2009년 08월 07일
프로그 스플래쉬(Frog Splash) - 챠보 게레로

피폭자 : 크리스 벤와
에디 게레로가 죽은 이후로 비키 게레로와 얽히면서 어느샌가 악역으로 활동하게 된 챠보 게레로가, 에디 게레로를 기리기 위한 의미로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기 시작한 기술입니다. 본래 챠보의 피니쉬 홀드는 자신이 원조인 기술인 고리 밤이었는데, 이 이후로는 프로그 스플래쉬의 사용 비중이 절대적이었지요. 아마 계속해서 활동하면서 고리 밤을 사용할 만한 선수가 별로 남지 않았다는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으으으음, 그래도 고리 밤을 써줬으면 했습니다.
아무래도 챠보의 프로그 스플래쉬는 뭐라고 해야 하나...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탄력이라든지 마무리 동작이라든지 왠지 끊어진 고무줄같은 느낌이라고 할 정도? 탄력이 죽어버린 느낌도 들고 영 깔끔하지가 않은 것 같아서 싫어했습니다. 아무래도 에디 게레로의 그림자도 있었고 말이죠. 지금 다시 봐도...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현재 혼스워글에게 개발리는 것보다는 이때가 훨씬 괜찮았네요. 레이 미스테리오와의 I Quit 경기도 이기고 장난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혼스워글에게 진짜 완전 '좆발린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니.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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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07 14:30 | ▶WWE | 트랙백 | 덧글(22)









그만큼 이 기술은 에디의 그림자가 너무 크지요...
뭐 그래도 백인기믹 시절에 비하면 지금이...나을려나? (...)
그래도 게레로 가문 빨로 먹고 살잖아요..;;
에디... 아아, 에디...!
솔직히 경기들은 모두 뛰어나서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더군요;
경기는 좋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