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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쵸크슬램 프롬 헬(Double Chokeslam From Hell) - 파괴의 형제

피폭자 : MVP


세계 최고(最高)의 더블 팀 쵸크슬램은 빅쇼와 그레이트 칼리의 더블 팀 무브에 밀렸지만, 카리스마 면이나 임팩트 면에서 봤을 때 이 두 사람의 것이 세계 최강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저는 진짜 이 둘이 사용하는 쵸크슬램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본래 이 둘이 자신의 피니쉬 홀드나 시그내쳐 무브로 잘 사용하던 것도 있고 말이죠. 이 둘의 임팩트를 뛰어넘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것은 잠시 문제로 남겨둘까요. 쉬운 문제지만. 답은 제일 아래 쪽에 공개하도록 하지요.


어쨌거나 일반 쵸크슬램이 아니라 꼭 뒤에 프롬 헬(From Hell)을 붙여야 할 것 같은 임팩트가 있는 기술로, 두명이서 피폭자의 목을 동시에 붙잡고 들어올려서 그대로 매트에 던져버리는 기술입니다. 아무래도 시각적 효과가 크기 위해서 빅맨이 사용해야 임팩트가 있는 기술이며, 또 팔 힘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술이지요. 하지만 파괴의 형제에게 시전상의 문제를 걱정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고(...) 그냥 피폭자의 명복을 곱게 빌어주는 것이 저희가 할 일.[..]


이때 미스터 케네디랑 MVP랑 연합해서 파괴의 형제를 상대할 때 상당히 재미있었는데...요즘은 이 둘이 모두 좀 그렇군요. 미스터 케네디는 방출에, MVP는 RAW에서 별다른 역할도 못하는 미드카더로 전락. 그렇다고 US 챔피언쉽을 손에 넣지도 못하고...으으음, 진짜로- 여러 단점들도 있지만 요즘 RAW의 가장 큰 문제는 식상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중들의 환호 후에 언더 형님의 스롯 커팅도 간지. 진짜 이런 빅맨들을 다시 WWE가 찾아낼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 듭니다. 언더테이커나 케인이나 진짜 이런 선수들을 얻긴 짚단에서 바늘찾기일지도.

싯업은 한명일 떄도 임팩트가 있지만 이때는 정말..[..]


아, 그리고 위에 말한 문제의 답. 마스크 케인과 언더테이커가 더블 팀 쵸크슬램을 사용하면 위 GIF의 임팩트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겁니다. 어찌보면 넌센스이기도 하고 그런데 그냥 넘어가자구요.[...]

by 크르 | 2009/08/08 08:47 | ▶WWE | 트랙백 | 덧글(29)

Commented by 회색빛영광 at 2009/08/08 08:56
이 대립은 정말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_~
근데 둘 다 선역이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었죠;;;; 지금 둘 다 나락이지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6
후우, 어쩔 수 없지요.
Commented by Emsorl at 2009/08/08 09:02
얼굴 가린 케인과 언더테이커라면, 스티브 오스틴한테 쓰는 걸 봤어요.

그때가 1998년 저지먼트 데이 전이었는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6
저는, 맨마지막에 한 말은 어차피 케인이니까 문제 자체가 넌센스라고 한 말입니다.
Commented by Hardcore Holly at 2009/08/08 09:34
전율이 느껴졌던 기술이였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6
카리스마와 임팩트 둘 다...
Commented by 바사라 at 2009/08/08 10:17
아~ 정말 테스트가 잘만 컸다면 ㅠ 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7
이미 지난 일은 어쩔 수 없지요.
Commented by ㅇㅇㅇ at 2009/08/08 11:29
이 둘의 태그팀 승리씬은 간지 그 자체...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7
ㅎㅎㅎㅎ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8/08 12:01
정말 이런 빅맨들은 찾기 힘들겠지만, 꼭 찾아내야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7
찾아내야지요. 암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8/08 12:03
더....더블 싯 업!!!!!!

도망칠 수 없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7
그 후엔...
Commented by axe at 2009/08/08 13:13
언더데이커도 언더데이커지만 케인도 쉽게 나올 레슬러는 아니지요

실력에 대인배스러움 까지 ㅠ.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7
정말 이런 레슬러는 나올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ㅠㅠㅠ
Commented by 와투제이 at 2009/08/08 13:43
언옹 일어났으니 누워있는 케인 갈구러 가다가 깜놀한 두분;;
그나저나 언옹도 은퇴할 때가 되었으니 스맥다운에 빅맨 메인 이벤터를 찾기 힘들 것 같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7
으으음..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8/08 16:25
스맥다운3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파괴의 형제의 입장신이 그대로 재현되었다는 것 (케인의 불꽃이 터지면서 롤린이 울리면서 등장하는 언더테이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7
아아, 아직도 기억 납니다.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08/08 17:38
과.. 과연 WWE의 대빅맨(?)이 쓰는 더블팀 초크슬램은... 둘의 힘이 합쳐저서 더 아파보여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7
허허허허허;;
Commented by Ballin at 2009/08/08 19:30
MVP는 지금 보면 차라리 저때가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요...답이 안보이니 쩝.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8
드래프트 이외의 희망이 보이지가 않아요..[..]
Commented by 바시 at 2009/08/08 20:15
케인이 언더테이커한테 고개 끄덕끄덕 거릴때 간지를 느꼈어요.
엄청난 임팩트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8
나이스!!
Commented by 조용 at 2009/08/08 23:12
이런 엄청난 힘과 매력을 갖춘 빅맨들은 앞으로 쉽게 보기 어렵겠지요...
언더테이커와 케인, 그리고 빅쇼 같은 레슬러들을 대할 때면,
빈스 맥마흔이 왜 그리도 빅맨들을 선호하는지 어느 정도 납득이 갑니다...
(물론 그레이트 칼리는 좀 예외구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9 08:18
칼리는 인도에서의 인기 덕분에..
Commented by 어버버 at 2009/08/22 11:06
비슷한 빅맨으론 빅쇼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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