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8일
더블 쵸크슬램 프롬 헬(Double Chokeslam From Hell) - 파괴의 형제

피폭자 : MVP
세계 최고(最高)의 더블 팀 쵸크슬램은 빅쇼와 그레이트 칼리의 더블 팀 무브에 밀렸지만, 카리스마 면이나 임팩트 면에서 봤을 때 이 두 사람의 것이 세계 최강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저는 진짜 이 둘이 사용하는 쵸크슬램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본래 이 둘이 자신의 피니쉬 홀드나 시그내쳐 무브로 잘 사용하던 것도 있고 말이죠. 이 둘의 임팩트를 뛰어넘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것은 잠시 문제로 남겨둘까요. 쉬운 문제지만. 답은 제일 아래 쪽에 공개하도록 하지요.
어쨌거나 일반 쵸크슬램이 아니라 꼭 뒤에 프롬 헬(From Hell)을 붙여야 할 것 같은 임팩트가 있는 기술로, 두명이서 피폭자의 목을 동시에 붙잡고 들어올려서 그대로 매트에 던져버리는 기술입니다. 아무래도 시각적 효과가 크기 위해서 빅맨이 사용해야 임팩트가 있는 기술이며, 또 팔 힘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술이지요. 하지만 파괴의 형제에게 시전상의 문제를 걱정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고(...) 그냥 피폭자의 명복을 곱게 빌어주는 것이 저희가 할 일.[..]
이때 미스터 케네디랑 MVP랑 연합해서 파괴의 형제를 상대할 때 상당히 재미있었는데...요즘은 이 둘이 모두 좀 그렇군요. 미스터 케네디는 방출에, MVP는 RAW에서 별다른 역할도 못하는 미드카더로 전락. 그렇다고 US 챔피언쉽을 손에 넣지도 못하고...으으음, 진짜로- 여러 단점들도 있지만 요즘 RAW의 가장 큰 문제는 식상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위에 말한 문제의 답. 마스크 케인과 언더테이커가 더블 팀 쵸크슬램을 사용하면 위 GIF의 임팩트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겁니다. 어찌보면 넌센스이기도 하고 그런데 그냥 넘어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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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08 08:47 | ▶WWE | 트랙백 | 덧글(29)









근데 둘 다 선역이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었죠;;;; 지금 둘 다 나락이지만;;;;
그때가 1998년 저지먼트 데이 전이었는데.
도망칠 수 없구나;
실력에 대인배스러움 까지 ㅠ.ㅠ
그나저나 언옹도 은퇴할 때가 되었으니 스맥다운에 빅맨 메인 이벤터를 찾기 힘들 것 같군요(..)
엄청난 임팩트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언더테이커와 케인, 그리고 빅쇼 같은 레슬러들을 대할 때면,
빈스 맥마흔이 왜 그리도 빅맨들을 선호하는지 어느 정도 납득이 갑니다...
(물론 그레이트 칼리는 좀 예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