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5일
텍사스 토네이도 슬램(Texas Tornado Slam) - 랜스 호잇

피폭자 : A.J. 스타일스
TNA에서 방출된 후로 팀 베이더의 일원으로 전일본과 베이더 프로듀스 흥행에 참전하다가 WWE의 산하단체인 FCW에 들어가서 활동하고 있는 랜스 호잇의 피니쉬 홀드 중 하나입니다. 아니, 이제 밴스 아쳐라고 해야할까요. 본래 FCW에 들어갔을 때 링 네임을 랜스 아쳐로 바꿨는데, 그날 경기를 가진 후 이름을 다시 밴스 아쳐로 바꿨다고. 무언가 로빈 후드 비슷한 기믹이라는데, FCW에서의 경기를 보니 로빈 후드의 느낌은 하나도 안 나더군요.[...] 뭐, WWE로 올라온다면 어떻게 할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서론은 이만하고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방을 스쿱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회전시켜서 페이스버스터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아무래도 기술이 들어가는 모양새가 모양새이니만큼 좀 체구가 작은 선수를 괴롭히는데 쓰이는 기술이지요. 아무래도 이 기술을 빅맨에게 사용할 수는 없을 것이고....
이런 류의 기술이 다 그렇지만, 정말 호쾌한 모습이 일품인 기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WWE에 올라와서도 좀 써줬으면 좋겠는데 써줄지는 모르겠네요. FCW에서는 쵸크슬램밖에 못 봤습니다. 제가 봤던 경기에서는 커트 헤닝의 아들이었던 죠 헤닝에게 지는 시합이었던지라 밴스 아처의 모습을 다 드러내진 못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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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15 09:39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4)









뭐 기믹이 WWE에서도 먹힐꺼 같다고 생각한 카바나(...)의 사례도 있으니 아직 판단하긴 이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