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수어사이드 솔루션(Suicide Solution) - 수어사이드

피폭자 : 알렉스 쉘리


완전 개쪽박을 찼다고 알려지는 미드웨이의 게임인 TNA Impact!에서 등장한 이래로, 현실의 TNA에까지 나오게 된 수어사이드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사실, 개쪽박찬 게임의 캐릭터를 가져온다는 것부터 마음에 안 들긴 했지만- 그래도 캐릭터 자체는 은근히 디자인도 괜찮고 해서 보다보니 또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방의 다리 아래쪽으로 자신의 머리를 집어넣은 다음, 등을 펴면서 상대를 회전시켜 상대방의 전면부를 매트에 충돌시키는 기술입니다. 위키에서 말하길 Twisting flipping release leg hook belly to back suplex라는 긴 이름으로 설명하던데- 좀 쓸데없이 복잡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다시 수어사이드 쪽 이야기로 넘어가지요. 프랭키 카자리안도 한때는 커트 앵글과도 나름 대등한 경기를 펼치면서 주목을 받나 했더니, 역시 카자리안의 주목도가 주목도였던지라(...) 차라리 이렇게라도 주목을 받는 것이 더 괜찮다고 여겨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지나니까 또 식상해져서...으으음, 호미사이드에게 X 디비젼 챔피언을 준 것은 참 잘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냥 1:1로 붙으면 X 디비젼에서 이길 선수가 없어서 비겁하게 뒤치기로 한 것은...뭐,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요.


그런데 요즘은 또 안 나오고 있는 것 같네요. 다시 카자리안으로 나올려나..요즘은 TNA를 생각날 때마다 몰아봐서 잘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요즘 전개는 또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는데...진짜 이쪽은 정이 떨어지려고 할 때 쯤에 뭔가를 터뜨려줘서 완전히 외면하지도 못하겠고 그렇습니다. 음, 생각난 김에 이번 TNA Impact도 봤는데 또 재미가 있군요.

그런데 밸리 투 백 스플렉스가 아니군요.[...] 에이, 몰라. 나중에 기술 분류 포스팅을 할 때는 그냥 수어사이드 솔루션으로 적던지 해야겠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무언가 영감이 떠올라서 제가 맘대로 이름을 짓던지.

by 크르 | 2009/08/15 09:52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33)

Commented by Carl Orton at 2009/08/15 10:00
아아.. 이름이 수어사이드 솔루션이였군요.

쉘리선수가 접수후 얼굴밖고 엉덩이 들쳐올릴때보면 정말 강력해보이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19
그런데 요즘은 또 모습을 안 보여서...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8/15 10:01
왠지 앵글 슬램을 응용한 것 같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19
오호라...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8/15 10:04
수어사이드는 가끔가다가 스타일이 확연히 달라져서 선수가 어떻게 바뀌는가 예측하는 재미도 있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19
다니엘스 말고는 카자리안만 하지 않았었나요?;;;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8/16 17:24
예전에 딱 한 번 잭 에반스와 타나하시가 했다는 소문이(..)
Commented by 회색빛영광 at 2009/08/15 11:10
저는 수어사이드보다 역시 카즈가 좋은것 같습니다~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20
저도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케이나 at 2009/08/15 12:04
근데 저 마스크를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말입니다, 숨막힐 것 같지 않나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20
저는 미스티코의 것이 더 숨막혀 보입니다;;
Commented by DIN at 2009/08/15 12:44
리버스 앵글 슬램(..)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29
허허허허;;
Commented by Open at 2009/08/15 12:57
그리 강해보이진 않는군요 앵글슬램처럼 박력이있는것도아닌것같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29
그러시군요.
Commented by 조용 at 2009/08/15 14:38
어딘가 좀 조잡해보인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만 그런 건지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29
으음~ 모두들 느끼기 나름이에요~
Commented by Hardcore Holly at 2009/08/15 15:18
어떻게보면 기술이 괜찮고 어떻게 보면 너무 이상한 기술같아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29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8/15 15:20
미드웨이가 파산한뒤 저작권 문제가 애매모호하게 되니깐 그냥 쓰는것 같아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29
커헉;;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9/08/15 17:02
요새 갑자기 수어사이드가 또 안 나와서 왠지 궁금하게 되는데 설마 그랑고 킬러를 맞고 또 목부상이면 ㅈㅈ인데 말이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29
뭐, 알아서 하겠죠.
Commented by Ballin at 2009/08/15 18:47
빅맨한테 시도할일도 없어보이지만... 만일 시도해서 성공하면 수직으로 찍힐 기세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29
빅맨이랑 붙을 일이 없...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08/15 18:48
수어사이드 자체는 좋은데 기술이 뭔가... 쫌 그랬었는데 참 애메합니다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29
허허허;
Commented by 와투제이 at 2009/08/15 19:08
얼마동안 안나오시다가 최근에 나와 타살(이아니라 정확히는 살인이지만 비슷하니깐요)씨한테 벨트 내준 자살씨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30
계속해서 나오다가 벨트내준 후 안 나오는 것이죠.
Commented by schragwerk at 2009/08/15 21:07
그래도 저걸 앵글슬램대로 던지면 그건 진짜 살인각도 드라이버가 나오는지라...-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30
앵글 슬램도 사실 고각이 아니라... 그냥 페이스버스터로 마무리될 확률이 높을 것 같군요.
Commented by 하트브레이커 at 2009/08/16 02:20
근데 수어사이드의 정체는 누구일까염(..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16 08:30
프랭키 카자리안..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