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5일
수어사이드 솔루션(Suicide Solution) - 수어사이드

피폭자 : 알렉스 쉘리
완전 개쪽박을 찼다고 알려지는 미드웨이의 게임인 TNA Impact!에서 등장한 이래로, 현실의 TNA에까지 나오게 된 수어사이드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사실, 개쪽박찬 게임의 캐릭터를 가져온다는 것부터 마음에 안 들긴 했지만- 그래도 캐릭터 자체는 은근히 디자인도 괜찮고 해서 보다보니 또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방의 다리 아래쪽으로 자신의 머리를 집어넣은 다음, 등을 펴면서 상대를 회전시켜 상대방의 전면부를 매트에 충돌시키는 기술입니다. 위키에서 말하길 Twisting flipping release leg hook belly to back suplex라는 긴 이름으로 설명하던데- 좀 쓸데없이 복잡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다시 수어사이드 쪽 이야기로 넘어가지요. 프랭키 카자리안도 한때는 커트 앵글과도 나름 대등한 경기를 펼치면서 주목을 받나 했더니, 역시 카자리안의 주목도가 주목도였던지라(...) 차라리 이렇게라도 주목을 받는 것이 더 괜찮다고 여겨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지나니까 또 식상해져서...으으음, 호미사이드에게 X 디비젼 챔피언을 준 것은 참 잘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냥 1:1로 붙으면 X 디비젼에서 이길 선수가 없어서 비겁하게 뒤치기로 한 것은...뭐,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요.
그런데 요즘은 또 안 나오고 있는 것 같네요. 다시 카자리안으로 나올려나..요즘은 TNA를 생각날 때마다 몰아봐서 잘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요즘 전개는 또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는데...진짜 이쪽은 정이 떨어지려고 할 때 쯤에 뭔가를 터뜨려줘서 완전히 외면하지도 못하겠고 그렇습니다. 음, 생각난 김에 이번 TNA Impact도 봤는데 또 재미가 있군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by | 2009/08/15 09:52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33)









쉘리선수가 접수후 얼굴밖고 엉덩이 들쳐올릴때보면 정말 강력해보이더군요;
(저만 그런 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