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0일
샤이닝 블랙(Shining Black) - 그레고리 헴즈

피폭자 : 타탕카
최근에 다시 허리케인으로 복귀한, 'WWE 역사상 최장기 크루져웨이트 챔피언' 그레고리 헴즈가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기술입니다. 기술명에 샤이닝이 붙긴 해도, 무릎은 밟질 않으니 훼이크라고 말해도 뭐라 할 수 없는 기술이지요. 따지고 보면 그냥 저공 연수베기인데. 으으으음. 어쨌거나 무타를 존경하는 의미로 사용한다고 하니...뭐, 괜찮겠지요.
기술 자체는 매우 간단해서, 무릎을 꿇고 있는 상대의 무릎을 밟지 않은채 그대로 저공 연수베기를 날리는 기술입니다. 상대방의 무릎을 발고 시전하는 연수베기는 크리스 제리코도 사용했었고, 인디에서는 에릭 캐넌이 글리머링 워락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고는 있는데, 이쪽은 유명하지 않으니까 대충 넘기고.
어쨌거나 허리케인으로서 또다시 활동하니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WWE의 상황을 봤을 때 그냥 조금 쓰다가 버릴 확률도 있지만, 허리케인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있고- 예전에도 꽤나 활약했으니까 지금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복장은 예전이 좀 더 괜찮았다는 느낌. 예전에 비해서 똥배가 좀 나온 것 같단 말이죠-_-;;
무언가 검은색이 잘 조합된 예전 경기복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한데 계속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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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20 10:18 | ▶WWE | 트랙백 | 덧글(20)









뭔가 아이들의 히어로라기보다 2002년도의 허리케인을 보고 따라하는 사람[..]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도 심판이 카운트를 계속 세네요....
허리케인은 그렇게 스케일이 작은 남자가 아니야!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키는 그대론데 체중을 불렸으니 똥배가 (...)
아이들의 영웅이니 좀 살좀 빼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