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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블랙(Shining Black) - 그레고리 헴즈

피폭자 : 타탕카


최근에 다시 허리케인으로 복귀한, 'WWE 역사상 최장기 크루져웨이트 챔피언' 그레고리 헴즈가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기술입니다. 기술명에 샤이닝이 붙긴 해도, 무릎은 밟질 않으니 훼이크라고 말해도 뭐라 할 수 없는 기술이지요. 따지고 보면 그냥 저공 연수베기인데. 으으으음. 어쨌거나 무타를 존경하는 의미로 사용한다고 하니...뭐, 괜찮겠지요.


기술 자체는 매우 간단해서, 무릎을 꿇고 있는 상대의 무릎을 밟지 않은채 그대로 저공 연수베기를 날리는 기술입니다. 상대방의 무릎을 발고 시전하는 연수베기는 크리스 제리코도 사용했었고, 인디에서는 에릭 캐넌이 글리머링 워락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고는 있는데, 이쪽은 유명하지 않으니까 대충 넘기고.


어쨌거나 허리케인으로서 또다시 활동하니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WWE의 상황을 봤을 때 그냥 조금 쓰다가 버릴 확률도 있지만, 허리케인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있고- 예전에도 꽤나 활약했으니까 지금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복장은 예전이 좀 더 괜찮았다는 느낌. 예전에 비해서 똥배가 좀 나온 것 같단 말이죠-_-;;


무언가 검은색이 잘 조합된 예전 경기복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한데 계속 봐야겠습니다.

by 크르 | 2009/08/20 10:18 | ▶WWE | 트랙백 | 덧글(20)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8/20 11:07
역시 무토의 말대로 '미국에서 나를 응원했던 녀석들은 지금 1선에서 뛰고 있다'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1 08:39
아하하하; 그렇군요!!
Commented by Hardcore Holly at 2009/08/20 11:15
지금의 허리케인은 머리하고 수염만 정리좀 했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1 08:39
똥배는 어떻게 할 수가 없지만...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8/20 11:25
이번 허리케인은 옷이 너무 형광빛이 나는데다가 머리가 너무 정신없어서
뭔가 아이들의 히어로라기보다 2002년도의 허리케인을 보고 따라하는 사람[..]같은 느낌이 들어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1 08:39
허허허허;;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08/20 11:28
왠지 옛날처럼 영웅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1 08:41
무언가 어필하는 것이 부족해 보입니다;
Commented by schragwerk at 2009/08/20 12:06
삼치가 허리케인 코스프레하고 나온줄 알았다능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1 08:41
;;;;;;
Commented by 회색빛영광 at 2009/08/20 12:36
요즘 허리케인은 그냥 예전의 추억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걸로 끝나는 느낌이랄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1 08:41
추억이나 살릴 수 있을지...
Commented by 조용 at 2009/08/20 14:12
응? 타탕카의 발이 로프 밖으로 빠져나갔군요;;;
그런데도 심판이 카운트를 계속 세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1 08:41
심판이 못 봤다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DIN at 2009/08/20 14:39
한다는게 기껏해야 폴 버칠 혼내주기...
허리케인은 그렇게 스케일이 작은 남자가 아니야!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1 08:41
그러게요.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8/20 16:10
별수없지
키는 그대론데 체중을 불렸으니 똥배가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1 08:41
아아아악;
Commented by Ballin at 2009/08/20 22:40
왠지 이아저씨도 늙은지라..

아이들의 영웅이니 좀 살좀 빼줬으면(..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1 08:41
으음.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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