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1일
매스터락(Masterlock) - 크리스 매스터스

피폭자 : 산티노 마렐라
예전에 WWE에서 활동하면서 존 시나와도 대립하고, 칼리토와도 경기하고 협력도 하는 등 여러모로 푸쉬를 받았다고도 생각되는 레슬러이지만, 웰니스 프로그램에 걸려서 방출되는 경력도 가지고 있는(...) 크리스 매스터스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으음, 그래도 다시 돌아온 것을 보니, RAW에서 뭔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갖고 있었는데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니 왠지 그냥 묻힐 것 같아서 아쉽군요. 시기가 좀 안 좋기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DX가 부활하고, 레거시는 DX와 붙고 존 시나는 랜디 오턴이랑 붙는데, 여기에 모든 여력을 다 쓰는 느낌이 나더군요. 각본진이 이외의 각본에서는 아예 힘을 빼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이런 면에서는 확실히 스맥다운!이나 ECW가 훨씬 더 보는 맛이 있더군요. 여러 가지로 선수들을 활용하려고 하는 모습은 RAW에서는 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좀 강력한 사람으로 군림하고...있나?;; MVP랑 붙을 것 같기도 하더니, MVP는 잭 스웨거에게 넘어가 버려서 다시 붕뜬 느낌. 그래도 피니쉬 홀드를 좀 바꿀 가능성이 있나..했는데 여전히 매스터락을 써서 좀 그렇기도 하더군요. 으음, 확실히 조이면 강한 기술입니다만, 현재 프로레슬링에서는 좀 어필하기 힘든 면도 있고.
그래도 이 기술을 이만큼 끌어올린 것은 대단하다고 봐야겠지요. 한때는 매스터락 챌린지도 재미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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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21 09:03 | ▶WWE | 트랙백 | 덧글(20)









(트피플 휙유 선생님은 몇초안에 빠져 나오실련지)...
그 다음에 존시나가 풀었었죠 ~_~;;;;;
근데 밑에서 두번째 피폭자 누구죠??
뭐, 인디 레슬러든지 하겠지요.
며칠 전에 유진이 입단 4일만에 해고됐다는 충격적인 기사를 봐서요;;;
저거도 좀 제대로 조이고 흔들면 춈 아프잖습니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