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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백 엘보우(Flying Back Elbow) - 이고티스티코 판타스티코

피폭자 : 리커쳇


ROH의 4월달 흥행에도 등장하여 지미 제이콥스와 멋진 경기를 펼쳤던 선수이자, CZW의 아이언 맨 챔피언쉽 챔피언, 월드 쥬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이기도 한 이고티스티코 판타스티코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저는 이 기술을 볼 때마다 마루후지가 생각나더군요. 엄청난 체공력이라고 해야 하나..쓸데없이 긴 체공시간이 특징이라고도 말해지는(...) 마루후지 나오미치의 꼬치식 백 엘보우가 생각나더군요. 확실히, 이고 선수도 체공력이 뛰어난 듯 해요.


무엇보다 키는 191cm로 꽤 큰 편인데도 움직임이 빠르고 참 좋은 것 같거든요. 역시 이런 신체 조건 때문인지 한때는 WWE의 산하단체였던 DSW에 소속된 적도 있었고.


어쨌거나 장외에 상대방을 앉혀놓은 후에 매우 긴 거리를 뛴 후 날리는 플라잉 백 엘보우는 정말 매력적이지요. 특히 슈퍼맨처럼 자신이 입장할 때 입고 나온 망토를 입고 이 기술을 시전할 때는 정말 절정 간지.

지미 제이콥스에게 시전한 플라잉 백 엘보우. 이 경기도 참 좋았죠. 관중 반응들도 좋았다는 느낌.


하지만 역시 터줏대감인 지미를 이길 수는 없었...다행히 4월 흥행에서는 지미 제이콥스가 연승을 해서 다행입니다. 아직 5월 흥행은 못 봤는데 이고 선수가 계속 나올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by 크르 | 2009/08/23 10:19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6)

Commented by 황룡사목탑 at 2009/08/23 10:28
저 속도로 뛸거면 굳이 저렇게 멀리 갈 필요가 있나
속도는 올레킥보다 느리구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4 14:59
관중들에게 어필하는 것 아닐까-으으음.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8/23 12:00
오오! 뛰어넘는구나!!

맨 위의 장면은 왠지 NBA 덩크 콘테스트가 생각나는 시전같아^^;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4 14:59
장소도 마침 체육관!!
Commented by Carl Orton at 2009/08/23 12:12
센턴으로 쓰는줄알았는대 엘보우였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4 14:59
두번째는 몰라도, 첫번째는 확실히 엘보우..
Commented by 앰비언트 at 2009/08/23 12:27
으어.. 관중을 뛰어 넘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4 14:59
정말 놀랐습니다. 저런 점프라니!!
Commented by 회색빛영광 at 2009/08/23 15:22
이거;;;; 재미있군요;;;; 관중을 뛰어 넘는게~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4 14:59
아주 멋졌어요~
Commented by 조용 at 2009/08/23 16:18
망토를 휘날리며, 재빠르게 날아오르는군요!
개인적으로 위의 시전보다는, 아래 ROH에서 나온 시전이 더 마음에 듭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4 14:59
그러시군요!!
Commented by Ballin at 2009/08/23 19:06
호오. 191cm입니까? 생각보다 크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4 15:00
생각보다..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9/08/23 21:55
멋지게 들어가긴합니다만.. 달려오는데 너무 힘을 쓰는듯한느낌이.... 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24 15:00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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