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4일
잭해머(Jackhammer) - 바티스타

피폭자 : 킹 부커
현재 부상으로 인해 쉬고 있는 레슬러인 바티스타가 킹 부커와 대립할 떄 즈음에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아무래도 골벅이 사용했던 이미지와는 좀 다른 기술이라서 여러 가지로 욕을 들어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냥 기술 자체로만 보면 이 기술을 사용하는 다른 선수들보다 밀리는 것 같진 않단 말이죠. 뭔가 골벅의 박력보다는 확실히 떨어진다는 생각은 하게 되지만.
골벅이야 잭해머를 진짜 파괴력있게 사용했어요. 어떠한 무거운 상대든 들어올리고, 또 박력있게 꽂아넣고. 가끔가다가는 회전을 주기도 했었고- 또 무적의 피니쉬 홀드이기도 했으니까요. 어지간한 상대에게는 그냥 스피어만 꽂아줘도 이기고, 강한 상대에게는 이 기술을 꽂아넣어서 확실하게 없애버린다는 느낌.
골벅이랑 비교하는 것은 바티스타에게 너무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그냥저냥 셋업 무브로 잘 사용했던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최강기였던 잭해머가 이렇게 바뀌었으니 느낌이 좀 이상하긴 하더군요.

어쨌거나 바티스타가 복귀를 하면...그나마 좀 RAW가 나아지려나요. 요즘 선수들 활용하는 것을 보면 그렇지도 않을 것 같기도 하고 막 그렇습니다. 이제는 도대체 어떻게 될지. 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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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24 15:23 | ▶WWE | 트랙백 | 덧글(27)









개인적으론 골벅 VS 브록의 대결이 참 재밌었죠..
2004년 정도였으면 모를까, 현재 RAW에서는 그냥 바티스타가 복귀하면 각본 생각보다는
그냥 "바티스타 왔다!! 한 번 쓰자!!"하고 써먹는 듯한 인상이 들어서요;;
참 이 기술만큼은, 골벅의 그늘이 너무 크지요.
특히 WWE에서는 더욱더(..)
바티스타도 나이가 많으니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