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4일
아나키 어설트(Anarchy Assault) - 더그 윌리엄스

피폭자 : 알렉스 쉘리
현재는 TNA에서 브루터스 매그너스와 랍 테리와 함께 브리티쉬 인베이젼이라는 스테이블로 활동하다가, 쉬크 압둘 바시르와 에릭 영까지 더해서 월드 엘리트라는 스테이블로 활동하고 있는 영국 출신의 레슬러 더그 윌리엄스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더그 윌리엄스의 과격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기술이지요. 무릎으로 차는 기세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허허허허.
상대의 목을 크레바트로 잡은 다음에 연속해서 무릎을 날리다가, 상대가 그로기 상태에 빠지면 곧장 로프 반동을 한 후 강력한 러닝 니 스트라이크를 날리는 기술로 무릎을 사용하기 때문에 타격은 확실하지요. ROH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봤을 때도 참 매력적이라 생각했고, TNA의 월드 X 컵이나 NOAH에서 활동할 때도 눈여겨 봤었는데 요즘 확실히 자리를 잡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뭔가 예전에 봤을 때보다 경기가 재미는 없더군요.[...]
아직 싱글전이 아니라 태그라거나 다인 대전에서 많이 봐서 그런 것일지는 모르겠지만...무언가 한명의 레슬러로서 주변의 방해요소가 조력 없이 싱글로 경기하는 모습을 TNA에서 보고 싶지만- 스테이블이 스테이블이니만큼 그것은 무리겠지요. 그런데 이 선수는 그냥 싱글로 경기할 때가 좀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by | 2009/08/24 15:29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그나저나 크레바트의 장인인 히어로에게 크레바트를 거는 모습을 보는 거니까 괜히 희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