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설트 프레스 with 형광등(ムーンサルト・プレス with 蛍光灯) - 미야모토 유코 ▶JAPAN

피폭자 : 다케다 마사시


폭주족 출신의 프로레슬러로, 666 소속이지만 현재는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의 활약이 더 눈에 띄는 선수인 미야모토 유코를 대표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그냥 문설트 프레스를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가장 대표적은 예로 무토 케이지) 아무래도 미야모토 유코는 자신에게 무게감이 부족하다고 여겼는지 형광등을 가져와서 같이 사용하더군요.[..]


확실히 온 몸을 불사르는 자폭 정신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특공 정신이라고 해야 더 맞는 표현이 될 것 같군요. 이렇게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미야모토 유코가 대일본 프로레슬링의 강자로 군림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미야모토 유코는 175cm에 80kg의 보통 체구이고, 또 레슬링 스킬이 테크니션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것도 아니고 상대를 압도하는 듯한 느낌도 별로 받질 못합니다만- 이런 특공 정신이 그의 카리스마를 만든 것이 아닌가 싶어요.


진짜 형광등을 들고 문설트를 하는 것을 보면 이 인간의 뇌엔 마약이 나와서 이런 미친 짓을 잘도 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형광등을 들고 하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맞추기도 보통의 문설트 프레스보다 힘들 것 같기도 한데 이렇게 잘만 하는 것을 보면 또 노력도 많이 했구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래도 선수의 몸이 걱정된단 말이죠.

가끔은 더 높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불안정하기도 하고.

보통의 문설트를 사용하기도 하지요. 물론 보통의 문설트라고 대단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덧글

  • 공국진 2009/08/28 10:12 #

    쉐도우 WX에게 이겼을 때 처럼 불켜진 형광등으로도 사용하는게 무섭더라;;;
  • 크르 2009/08/30 13:42 #

    불켜진 형광등!!
  • 조용 2009/08/28 15:06 # 삭제

    마지막 문설트가 압권이네요!
    부드럽고도 깔끔한 호선에 절로 눈길이 갑니다..
  • 크르 2009/08/30 13:42 #

    놀라운 선수지요.
  • 삼별초 2009/08/28 15:26 #

    이건 피폭자가 피하면 더 위험하겠는데;;;
  • 크르 2009/08/30 13:42 #

    그럼 진짜 자폭;;
  • SaveUsHV1 2009/08/28 15:50 #

    마지막 장면의 호선은 정말 깔끔하군요!
  • 크르 2009/08/30 13:42 #

    보통의 문설트도 잘 씁니다.
  • 범군 2009/08/28 15:57 # 삭제

    마지막껀 정말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아무튼 잘쓰네요
  • 크르 2009/08/30 13:42 #

    그렇지요.
  • 회색빛영광 2009/08/28 18:10 # 삭제

    으어;;;; 보는 사람이 더 아플 것 같습니다;;;;;
  • 크르 2009/08/30 13:46 #

    허허허허;;
  • 선공의채찍 2009/08/29 19:23 # 삭제

    문설트가 느리게 들어가는게 참신하군요!
  • 크르 2009/08/30 13:46 #

    느리게..? 단지 높아서..[..]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