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31일
LAT - KAI

피폭자 : 카즈 하야시
현재 코지마 사토시와 야마토 히로시와 함께 F4라는 스테이블로 활동하고 있으면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레슬러인 KAI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KAI는 이 기술을 2008년 쥬니어 헤비급 리그전에서 공개하면서 우승을 하게 되었지요. 첫번째 피폭자는 실버 킹으로, 실버 킹과의 쥬니어 헤비급 리그전 결승전에서 이 기술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기술은....오라시온 플레임이나 퍼펙트 드라이버와 동형기라고 봐도 될 겁니다. 상대의 다리를 교차시킨 후 들어올려 미치노쿠 드라이버 2의 요령으로 내려찍는 기술이지요. 무언가 클러치가 애매하긴 한데 뭐, 괜찮네요. 이노우에 와타루처럼 다리를 붙잡는 의미가 없는 클러치처럼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아예 허벅지를 확실하게 고정하는게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이노우에 와타루의 클러치에 비교하면 더 깔끔하다고 봐도 되겠군요.
뭐, KAI의 주력 피니쉬 홀드가 스플래쉬 플란챠이다보니 이 기술로 경기가 끝나는 것은 별로 보진 못했습니다만- 앞으로가 계속 기대되는 레슬러이니만큼 계속해서 볼 수 있을 겁니다.
기술명의 유래는 멕시코에 있는 역사적 건조물로부터 따왔다..라는 설이 있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KAI가 멕시코에서 수행한 적이 있으니 왠지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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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31 20:42 | ▶JAPAN | 트랙백 | 덧글(12)









객원 멤버로 텐잔 히로요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