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3일
3D(Dudley Death Drop) - 더들리 보이즈

피폭자 : 엑스팍
현재는 TNA에서 팀 3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저에게는 아직도 더들리 보이즈라는 이름이 익숙한 사람들이 사용했던 정말 유명하고 뛰어난 태그팀 무브입니다. 특히 테이블 위에 시전하는 3D는 정말 대단했지요. 두 사람의 호흡도 좋고, 기술이 들어가는 모양도 깔끔해서 버릴 곳이 없는 기술입니다.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왠지 둘 다 옛날에 비해서 살이 찐 느낌이라 좀 그렇더군요. 무언가 날렵한 맛은 없어진 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사실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요.
디본이 상대를 플랩잭 형식으로 들어올리면 그대로 버버레이가 캐치해서 커터를 날리는 기술로, 3D!!하면 이 기술을 떠올릴 만큼 그들을 유명하게 한 기술입니다. 더들리 보이즈가 스파이크 더들리가 있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스파이크는 이 둘에 비하면 존재감이 참 없었죠. 그나마 자이언트 킬러 어쩌구 저쩌구할 때는 좀 괜찮았는데- 역시 더들리 보이즈라면 역시 이 두명.
아직까지도 생각날 때마다 레슬매니아에서의 TLC 등 E & C와 하디 보이즈와 했던 경기들을 보곤 합니다. 진짜 이 세 팀의 경기는 새로운 형식을 시도하면서도 호흡도 좋고 경기의 짜임새도 좋았던 것 같아요. 현재는 아무래도 이런 과격한 경기를 하기가 힘들다 보니 더욱더 이쪽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 같기도 하고.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3D(Dudley Death Drop) - 더들리 보이즈 by 크르
- 오메가 이벤트(OMEGA Event) by 크르
- 스핀 사이클(Spin Cycle) by 크르
- 싯아웃 풀 넬슨 아토믹 드롭(Sitout full nelson atomic drop) by 크르
- 3D - 팀 3D by 우르
# by | 2009/09/03 22:58 | ▶WWE | 트랙백 | 덧글(24)









(내 친구도 이 팀 덕분에 레슬링을 다시 보기 시작했을 정도니....)
특히 레슬매니아 16에서의 3팀간 레더매치는 잊혀지지가 않아^^.
가물가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