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Four-Twenty) - R.V.D & 사부 ▶WWE

피폭자 : 테스트


R.V.D는 이 기술을 레이 미스테리오와도 사용했지만 사부와도 같이 사용했지요. 사부랑 사용할 때의 기술명이 레이와 함께 사용할 때와 같...지는 않겠지만(표면적인 이유는 두명의 발의 개수가 4개, 발 크기의 총합이 20...이라고 했으니, 사부와 레이의 발 크기가 같지 않은 이상 이 이름으로 쓸리는 없겠지요) 이 숫자 자체가 마리화나와 관련이 있는 이름이다보니 그냥 사용했을 수도 있겠네요. 뭐, 이렇든 안 이렇든 상관은 없지만.


어쨌거나 RVD가 사부를 들어올린 후 두명이서 동시에 레그 드롭을 작렬시키는 기술로 은근히 경쾌한 맛이 있어서 좋아하는 기술입니다. 요즘은 태그팀들이 독특한 무브도 없고, 별로 호흡도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별다른 특색도 없어서 마음에 들지 않는데(그나마 강한 태그팀들은 그냥 개인 기량에 의존하고 있고) 언젠가 또 이런 새로운 태그팀 무브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좀 모양새가 다르지만 어쨌거나 떨어지는 다리는 네개입니다.

덧글

  • 조용 2009/09/03 23:15 # 삭제

    맨 마지막에, 테이블을 부수는 장면이 정말 호쾌합니다!
  • 크르 2009/09/04 21:45 #

    나이스!
  • 졸랄라 2009/09/04 01:16 #

    아 테스트를 이렇게 보니 또 괜히 기분이 이상하네요
  • 크르 2009/09/04 21:46 #

    아, 참 아쉬운 선수였죠.
  • Ballin 2009/09/04 02:33 # 삭제

    확실히 요즘 태그팀들은 그냥 개인 기량으로 승부하더군요..
  • 크르 2009/09/04 21:46 #

    어쩔 수 없겠지요;;
  • 삼별초 2009/09/04 07:05 #

    마지막 경기는 WWECW중 최고의 경기!
  • 크르 2009/09/04 21:46 #

    이런게 PPV에서 열려야 하는데...
  • 공국진 2009/09/04 09:09 #

    진짜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이 기술명 때문에 말이 많았었지;;
  • 크르 2009/09/04 21:49 #

    아하하;;
  • 어버버 2009/09/04 14:15 # 삭제

    크라임타임도 몇달전까진 태그팀 무브를 좀 쓰는가 싶더니 언제부턴가 따로놀더군요... 위험해서 태그팀 무브를 막아놓는걸까요?
  • 크르 2009/09/04 21:49 #

    그냥 경기 시간이 짧아서 그런 것일지도..
  • SaveUsHV1 2009/09/04 16:43 #

    사부하고도 꽤 많이 썼었군요;
  • 크르 2009/09/04 21:49 #

    TV쇼에서..
  • 회색빛영광 2009/09/04 18:28 # 삭제

    사부와 RVD의 호흡은 예상외로 좋았던것 같아요~_~
  • 크르 2009/09/04 21:49 #

    서로서로 많이 경기를 해본 사람들이니까요.
  • 김군 2009/09/06 16:19 #

    전에 저 둘이 참여한 페이털 4 웨이 경기를 본적있는데. 거기서는 저게 나갈듯이 사부가 들려주니 RVD가 누워있는 선수는 무시하고 그대로 백드롭.. 을 했었죠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