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4일
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테스트

피폭자 : 바비 래쉴리
WWE에서 활동했었던 빅맨이었으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WWE를 떠난 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도 모습을 보였던 레슬러인 테스트가 초기에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정말 빅맨다운 무게감으로 사용했던 '피니쉬스러운' 다이빙 엘보우 드롭이었지요. 요즘에야 워낙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기본기화된 기술입니다만, 테스트였다면 현재까지 피니쉬 홀드로 이 기술을 밀어도 이견이 없었을 거라고 제가 말하는 데에 망설임은 없을 겁니다. 정말 무게감있는 엘보우 드롭이었어요.
탑로프에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뛰어내리면서 자신의 팔꿈치를 꽂아넣는 단순한 기술이지만, 테스트는 모션도 깔끔했고 무게감도 좋았습니다. 이런 정도의 다이빙 엘보우 드롭이라면 정말 과장 안 보태고 '마쵸맨' 랜디 새비지 정도나 가능할거라고 감히 말할 수 있어요.
정말 테스트의 다이빙 엘보우 드롭은 일품. 감히 마쵸맨 랜디 새비지 이후에, 가장 설득력있고 위력있었던 다이빙 엘보우 드롭이라고 말해 봅니다. 정말 체공이나 모션, 위력 모든 부분에서 흠잡을 곳이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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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04 21:55 | ▶WWE | 트랙백 | 덧글(18)









역시 대단한 엘보 드롭이었어.....
언뜻 간단하면서도, 피니쉬로서의 설득력과 위력을 충분히 보여주는군요.
테스트보니까 생각난건데 혹시 펌프핸들 슬램 올리셨었나요? ^^
랜스 호잇이 제발 성장해서 테스트가 못한 업적을 세웠으면 하네요~_~
어쨌거나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