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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엘보우 드롭(Diving Elbow Drop) - 테스트

피폭자 : 바비 래쉴리


WWE에서 활동했었던 빅맨이었으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WWE를 떠난 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도 모습을 보였던 레슬러인 테스트가 초기에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정말 빅맨다운 무게감으로 사용했던 '피니쉬스러운' 다이빙 엘보우 드롭이었지요. 요즘에야 워낙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기본기화된 기술입니다만, 테스트였다면 현재까지 피니쉬 홀드로 이 기술을 밀어도 이견이 없었을 거라고 제가 말하는 데에 망설임은 없을 겁니다. 정말 무게감있는 엘보우 드롭이었어요.


탑로프에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뛰어내리면서 자신의 팔꿈치를 꽂아넣는 단순한 기술이지만, 테스트는 모션도 깔끔했고 무게감도 좋았습니다. 이런 정도의 다이빙 엘보우 드롭이라면 정말 과장 안 보태고 '마쵸맨' 랜디 새비지 정도나 가능할거라고 감히 말할 수 있어요.


정말 테스트의 다이빙 엘보우 드롭은 일품. 감히 마쵸맨 랜디 새비지 이후에, 가장 설득력있고 위력있었던 다이빙 엘보우 드롭이라고 말해 봅니다. 정말 체공이나 모션, 위력 모든 부분에서 흠잡을 곳이 없었지요.

WWE 역사상, 가장 아까운 선수를 꼽으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를 꼽을 겁니다.

by 크르 | 2009/09/04 21:55 | ▶WWE | 트랙백 | 덧글(18)

Commented by 졸랄라 at 2009/09/04 22:08
R.I.P.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05 11:43
으음, 참 아쉬운 선수입니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9/04 22:09
체공도 길고 모션 유지도 좋고!

역시 대단한 엘보 드롭이었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05 11:44
묵직한 맛도 일품이고...
Commented by 조용 at 2009/09/04 22:18
무게감이나 모션이나, 어느 하나 흠 잡을 데가 없네요!
언뜻 간단하면서도, 피니쉬로서의 설득력과 위력을 충분히 보여주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05 11:44
나이스!!
Commented by 콜드 at 2009/09/04 22:28
RVD 많이 아프겠군.

테스트보니까 생각난건데 혹시 펌프핸들 슬램 올리셨었나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05 11:44
올렸었습니다. 검색으로 찾아보세요.
Commented by 회색빛영광 at 2009/09/04 22:34
저 큰 몸집으로 저런 엘보우 드롭을 날릴 수 있는건 테스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_~

랜스 호잇이 제발 성장해서 테스트가 못한 업적을 세웠으면 하네요~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05 11:44
랜스 호잇은 우선 올라와야...
Commented by 바시 at 2009/09/04 22:36
진짜 깔끔하네요.
어쨌거나 R.I.P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05 11:44
으으음..
Commented by hansang at 2009/09/04 22:46
아쉬운 선수죠. 개인적으로 팬이었는데... 각본도 사실 갓뎀이었죠. T&A 이후는 다 망한 각본들인지라. (특히나 스캇 스타이너까지 연류되었던 마지막 각본은 정말 헬이었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05 11:44
스캇 스타이너의 각본은...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안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Ballin at 2009/09/05 00:52
저 덩치에 저렇게 붕 날아가다니..;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05 11:44
WWE는 링도 넓은데 말이에요;;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9/05 07:33
진짜 신체능력은 케인급인데...아쉽다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05 11:45
정말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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