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4일
450 스플래쉬(Four-Fifty Splash) - 오스틴 에리스

피폭자 : 아마도 릭키 레예스
현재 ROH의 월드 챔피언으로 WWE로 떠나는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마지막 경기 상대이기도 한 오스틴 에리스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현재는 아무래도 무릎 부상의 염려 때문인지, 아니면 TV쇼의 좀 부족한 경기 시간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스틴 에리스가 이 기술을 쓰는 것이 좀 보기 힘들어졌더군요. 보통 경기를 브레인버스터로 끝내니 확실히 진 필살기..라는 느낌이 강해졌긴 한데 좀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정말 이 사람처럼 뛰어난 450을 보기는 힘들단 말이죠.
탑로프에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뛰어내리면서 앞으로 450도를 회전하여 상대방을 덮친다는, 말로만 하면 정말 심플한 기술입니다만 고난이도의 공중기 중 하나이지요. 선수에 따라서는 타점을 잘 못 맞춰서 무릎으로 상대방을 찍어버리는 일도 발생하는데, 오스틴 에리스는 체공이나 모션, 상대방을 덮치는 위치 등에도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어요.
그야말로 450의 마스터피스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요즘은 쓰는 모습을 거의 못 본 듯 합니다. 으으음.
현재 ROH의 월드 챔피언으로 WWE로 떠나는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마지막 경기 상대이기도 한 오스틴 에리스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현재는 아무래도 무릎 부상의 염려 때문인지, 아니면 TV쇼의 좀 부족한 경기 시간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스틴 에리스가 이 기술을 쓰는 것이 좀 보기 힘들어졌더군요. 보통 경기를 브레인버스터로 끝내니 확실히 진 필살기..라는 느낌이 강해졌긴 한데 좀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정말 이 사람처럼 뛰어난 450을 보기는 힘들단 말이죠.
탑로프에서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뛰어내리면서 앞으로 450도를 회전하여 상대방을 덮친다는, 말로만 하면 정말 심플한 기술입니다만 고난이도의 공중기 중 하나이지요. 선수에 따라서는 타점을 잘 못 맞춰서 무릎으로 상대방을 찍어버리는 일도 발생하는데, 오스틴 에리스는 체공이나 모션, 상대방을 덮치는 위치 등에도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어요.
그야말로 450의 마스터피스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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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04 22:03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2)









그래도 이런 멋진 기술을 많이 못 보게 된다는 것은 참 아쉬운 일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