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5일
애시드 밤(Acid Bomb) - 트렌트 애시드

피폭자 : 호미 사이드
과거에 쟈니 캐쉬미어와 함께 ROH와 CZW 등의 인디 단체에서 활약하면서 타이틀도 많이 만졌지만 여러 구설수에 많이 휘말리기도 했던 선수인 트렌트 애시드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음, 그래도 요즘 다시 CZW에서 모습을 보니 확실히 좋더군요. 이 선수도 카리스마가 꽤 좋은 선수라서 현재의 CZW 선수들과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과격한 범프에서 나오는 경악감...이 아닌 존재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선수라고 해야할까요.
정말 본인의 카리스마가 있는 선수가 드문데, 이 선수도 그 부류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방을 탑로프에 앉혀둔 후 겨드랑이 아래쪽을 잡아 그대로 앉으면서 상대의 전면부를 매트와 충돌시키는 기술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방의 머리가 수직으로 박힐 수도 있는 무서운 기술이지요. 다만 이 기술을 쓸 때의 상황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나오는 상황이 예상가능하고, 경우의 수가 좀 적다는 면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정도야 다른 기술로 커버가능하지요. 이 기술만 피니쉬 홀드인 것이 아니니까요.
야쿠자 킥과 애시드 드롭으로 상대방을 압박하면서 이 기술로 마무리하는 패턴은 참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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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05 12:02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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