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6일
둠스데이 라나(Doomsday Rana) - B.J. 위트머 & 지미 제이콥스

피폭자 : 던
ROH에서 태그팀 타이틀을 보유하기도 했었지만, 두명의 사이가 갈라진 이후로 정말 피튀기는 대립을 이어왔던 지미 제이콥스와 BJ 위트머가 사용했던 더블팀 피니쉬 홀드입니다. 둠스데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호크와 애니멀의 태그팀이었던 리젼 오브 둠의 더블팀 무브인 둠스데이 디바이스에서 영향을 받은 기술이지요.
BJ 위트머가 상대방을 일렉트릭 체어 자세로 들어올리면, 탑로프에서 대기하고 있던 지미 제이콥스가 그대로 상대방을 향해 뛰어들면서 다이빙 허리케인라나를 시전하는 기술입니다. 사실 데미지만 따지자면 설붕식 프랑켄슈타이너와 다를 점이 없지만 역시 두명이서 사용한다는 점 때문인지 피니쉬 홀드로 자주 사용되었던 기술이기도 하지요.
이 둘의 상성도 참 좋았는데, 이 둘의 태그팀 챔프 시절은 기억이 잘 안나고 그들의 피튀기는 대립만 기억나는 것은...역시 이쪽에도 상성이 잘 맞았다는 것이겠지요. 2008 IWA-MS 베스트를 보니까 이 둘의 경기가 있던데, 거기에서도 스파이크를 들고 장난아니게 피튀기는 경기를 하더군요.
어쨌거나 BJ 위트머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OH에서 다시 보고 싶은데...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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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06 13:26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2)









한쪽은 어느단체인지는 몰라도 하얀색으로 염색하고 망사에 치마를 입고있질않나 [......]
한쪽은 소식이 안들리질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