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스 엘보우(People's Elbow) - 더 락 ▶WWE

피폭자 : 브리티쉬 불독


말이 필요없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기술 자체는 상대방의 가슴팍에 자신의 팔꿈치를 떨어뜨리는 매우 간단한 기술입니다만, 더 락의 카리스마가 합쳐지니 정말 최고의 기술이 된 듯. 저는 정말 저 엘보우 패드를 던질 때부터 고조됩니다. 이미 연예계로 떠나버린 몸이지만 레슬링 계로선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지요.


현재는 영화배우로서의 인지도도 좋고 그래서 그냥 잘 갔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이런 선수를 다시 구하긴 힘들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꽃을 가진 선수 중 한명으로 꼽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기량이니 접수니 그런 말을 다 떠나서, 표정 하나만으로도 관중들을 몰입시킬 수 있는 레슬러는 흔치 않지요. 그것은 정말 하늘이 내린 재능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겁니다.

정말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보기만 하면 되는거에요.

덧글

  • 공국진 2009/09/08 21:01 #

    그 특유의 (거만한?) 표정이 정말 좋았었어^^;
  • 크르 2009/09/09 20:46 #

    락은 정말 물건이었지요.
  • 아키라 2009/09/08 21:08 #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죠 어헝헝;ㅂ;
  • 크르 2009/09/09 20:46 #

    정말 대단했습니다.
  • schragwerk 2009/09/08 21:37 #

    혹시 삼치에게 썼던 DX챱 에디션 볼 수 있을까요.(굽신)
  • 크르 2009/09/09 20:46 #

    구하면 올리겠습니다.
  • 회색빛영광 2009/09/08 21:42 # 삭제

    인민의 엘보우군요~_~ 정말 대단한 인민의 챔피언입니다~_~

    이런 선수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겠죠~_~;;;;
  • 크르 2009/09/09 20:46 #

    으으음..
  • 콜드 2009/09/08 21:48 #

    얼마전에 영화찍었던데[...]
  • 크르 2009/09/09 20:46 #

    저도 압니다.
  • 삼별초 2009/09/08 23:07 #

    락도 누구와 경기를 하던지 전부 재미있게 끌어내는 재능이 있었지

    앞으로도 이만한 선수는 나오기도 힘들듯
  • 크르 2009/09/09 20:46 #

    그러게요.
  • 조용 2009/09/08 23:21 # 삭제

    임팩트는 그리 높지 않지만, 어찌 보면 가장 WWE스러운 기술이자
    관중들의 몰입도를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참 호감입니다!
    특히 락이 저 패드를 던지는 장면 또한 백미 중의 백미였구요!
  • 크르 2009/09/09 20:47 #

    어렸을 때는 저게 왜이리 갖고싶던지..

    지금도 갖고싶지만요.
  • 백년초 2009/09/08 23:49 #

    단순한 엘보인데 People's 가 붙어도 문제없을 만큼 호응도가 좋다니, 참 대단한 기술입니다..
  • 크르 2009/09/09 20:47 #

    충분히 설득력이 생겨요.
  • 옆집 아저씨 2009/09/09 00:40 # 삭제

    이젠 더락 오바마만이 머리속으 맴도는..... 쿨~~럭~~~
  • 크르 2009/09/09 20:48 #

    아하하하; 그것 참 재미있었지요.
  • Ballin 2009/09/09 01:11 # 삭제

    처음 봤을때는 저 기술만 쓰면 기립환호하는 관중들이 인상깊었죠
  • 크르 2009/09/09 20:48 #

    나이스했지요, 정말로.
  • 싸이버스터 2009/09/09 02:51 #

    인민의 팔꿈치
  • 크르 2009/09/09 20:48 #

  • 와투제이 2009/09/09 07:40 # 삭제

    기술 시전 시간이 엄청남에도 불구하고 오폭이 그렇게 자주 생기지는 않았던 것이 신기해요
    지금의 WWE라면 3분의 2는 오폭;;
  • 크르 2009/09/09 20:49 #

    더 락이니까 대부분 성공했을 겁니다.
  • Naglfer 2009/09/09 14:11 #

    헐크 호건 이후 최고의 상품성[오스틴과는 또 다른 의미로]을 가진 선수가 아니었나 합니다.
    캐릭터, 혹은 기믹 자체의 컨셉을 워낙 잘 잡기도 했고,
    그에 맞춘 연기와 행동[acting] - 공격할 때 몸털기 라던가 눈썹들어올리기 등등 - 도 정말 훌륭했죠.
    게다가 그 특유의 말빨하며...
    그야말로 Natural Born Entertainer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피플스 엘보의 경우,
    상대에 맞춰서 애드립을 넣어주던 것도 훌륭했죠.
    피폭자가 오스틴인 경우는 가운데손가락 들어올리기 해주고 엘보우가 들어간다던가
    빅쇼라면 빅쇼의 타운트 - 오른손 들어올리며 소리지르기 - 를 따라한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정말 불세출의 레슬러라고 생각합니다.

    ps. 두번째 GIF는 Attitude 시절인가 보군요.
    오히려 저 때 몸이 더 커보이기도 하네요.
  • 크르 2009/09/09 20:49 #

    정말 아깝지요- 지금도 영화계에서 잘 나가고 있지만..
  • SaveUsHV1 2009/09/09 16:50 #

    정말 이런 사람이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 크르 2009/09/09 20:49 #

    언젠가는..
  • darkassassin0 2009/09/09 20:17 #

    UT옹이 싯업을 하자 발길질로 주저앉히고 시전하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 크르 2009/09/09 20:49 #

    아하하하하;;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