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9일
리걸 스트렛치(Regal Stretch) - 윌리엄 리걸

피폭자 : 크리스 제리코
이번 섬머슬램에서 ECW 챔피언 크리스챤에게 대항하는 도전자로 뽑혔을 때만 해도 '오오, 리걸이니까 경기의 재미는 꽤나 나올 것 같아'라면서 기대했었는데 각본진은 저의 기대를 무참히 깨어버렸었지요.[..] 이후에 블라디미르 코즐로프와 에제키엘 잭슨이 나오면서 영국-미국-소비에트 연방 연합을 구축한 후 리더로 군림한 것 같긴 한데...아무래도 이 셋 중 제일 약해보여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리걸 만큼 위치가 애매한 사람도 참 드문 것 같아요.
위치가 애매하다는 것은 나쁜 의미가 아니라, 챔피언에도 도전할 수 있는 위치인 것은 확실한데- 또 신인이나 일반 미드카더에게 깨져도 이상하지 않은 선수라는 것이지요. 케인과는 또 다른 의미인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케인이랑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케인은 빅맨이니까 리걸과는 구분할 수 있을 듯.
어쨌거나 상대의 다리를 교차한 후 자신의 다리로 묶은 다음에 코브라 트위스트의 요령으로 조여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두 다리가 묶여있기 때문에 로프 브레이크도 거의 불가능이라 더욱 무서운 기술이지요.

불쌍한 후나키와 스카티 2 하티....

그런데 요즘 이사하고 그러느라 2주 정도를 못 챙겨봤군요.
# by | 2009/09/09 21:04 | ▶WWE | 트랙백 | 덧글(20)









요상한 조합으로도 보이는구나^^;
몇년 전에 몸상태가 더욱 좋았을때 푸쉬받았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말이죠~_~
리갈이 맘 먹고 진짜 세게 조인다면, 그 누구도 탭아웃하지 않고는 못 배길 것 같군요!
아무래도 인상깊은 서브미션 기술을 가진 슈퍼스타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거같네요.
스포일러를 보니 스맥다운의 츠펑크도 아나콘다바이스가 해금된듯하고..~_~
코즐로프랑 잭슨을 사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