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2일
드래곤 스플렉스 홀드(ドラゴン・スープレックス・ホールド) - 타나하시 히로시

피폭자 : 고토 히로키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나르시스트같은 기믹으로 활동했지만, 정말 실력이 확실해서 그런 말을 해도 이해할 수 있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였던 타나하시 히로시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 중 하나입니다. 하이 플라이 플로우를 사용한 다음부터는 시전 빈도가 좀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중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이 기술을 기대하게 되지요.
무언가 정말 비룡 후지나미 타츠미의 공인 빠돌이라는 느낌이 풀풀 풍겨나기도 하구요. 으허허허.
상대방의 겨드랑이 아래쪽으로 자신의 두 팔을 밀어넣은 다음 두손을 맞잡고 그대로 뒤로 넘겨 브릿지를 거는 기술로, 처음에 이 기술이 공개되었을 때는 이 기술에 의해 목 부상을 당하는 선수도 많았지요. 과거엔 후지나미 타츠미의 별명인 비룡 때문에 비룡 원폭 굳히기라는 명칭으로 불렸던 기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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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12 09:55 | ▶JAPAN | 트랙백 | 덧글(10)









실력만 있다면, 기믹이 어떻든 호감이 가는 것은 당연하겠죠.
뭐, 테디 하트 같은 경우만 제하자면 말이죠....
벌써부터 무릎이 걱정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