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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스플렉스 홀드(ドラゴン・スープレックス・ホールド) - 타나하시 히로시

피폭자 : 고토 히로키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나르시스트같은 기믹으로 활동했지만, 정말 실력이 확실해서 그런 말을 해도 이해할 수 있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였던 타나하시 히로시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 중 하나입니다. 하이 플라이 플로우를 사용한 다음부터는 시전 빈도가 좀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중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이 기술을 기대하게 되지요.


무언가 정말 비룡 후지나미 타츠미의 공인 빠돌이라는 느낌이 풀풀 풍겨나기도 하구요. 으허허허.


상대방의 겨드랑이 아래쪽으로 자신의 두 팔을 밀어넣은 다음 두손을 맞잡고 그대로 뒤로 넘겨 브릿지를 거는 기술로, 처음에 이 기술이 공개되었을 때는 이 기술에 의해 목 부상을 당하는 선수도 많았지요. 과거엔 후지나미 타츠미의 별명인 비룡 때문에 비룡 원폭 굳히기라는 명칭으로 불렸던 기술이기도 합니다.

나르시스트라도 실력이 있으니까 전혀 밉지가 않아요. 빨리 부상에서 복귀했으면 좋겠네요.

by 크르 | 2009/09/12 09:55 | ▶JAPAN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9/12 10:27
하지만 난 나카니시를 이겼을 땐 미웠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13 09:12
아하, 저도 그랬어요. 타나하시보다는 신일본 프런트진이..ㅠㅠㅠ
Commented by 조용 at 2009/09/12 12:11
깔끔하면서도 날카롭네요!
실력만 있다면, 기믹이 어떻든 호감이 가는 것은 당연하겠죠.
뭐, 테디 하트 같은 경우만 제하자면 말이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13 09:12
테디 하트는 너무해서...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9/12 15:55
하이 플라이 플로우를 좀 줄이고 이걸 써줬음 좋겠어
벌써부터 무릎이 걱정되니...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13 09:12
그러지 않을까요=-;; 으으음;;
Commented by Ballin at 2009/09/12 19:42
나카니시 이겼을때는 일시적 안티라인이 형성(...)됬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13 09:12
허허허허허;;
Commented by 회색빛영광 at 2009/09/12 21:11
언제 어느경기를 봐도 브릿지가 깔끔합니다~_~ 역시 타나하시죠~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9/13 09:13
대단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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