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1일
하프 보스턴 크랩(Half Boston Crab) - 에디 에드워즈


피폭자 : 로데릭 스트롱, 브라이언 다니엘슨
우와, 진짜 에디 에드워즈의 상승세가 놀랍네요. 간만에 챙겨본 ROH 흥행들에서 무려 로데릭 스트롱과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잡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것도,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무려 싱글에서!!! 와, 진짜 처음에 볼 때는 데이비 리쳐즈와 별로 구분도 안되고 애매한 녀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자신의 개성을 늘려나가는 느낌.
본래 주력 기술은 상대가 스탠딩 상태일 때 들어가는 샤이닝 위저드라거나 친 체커, 다이 하드 등이 있었는데 요즘은 이것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일반 하프 보스턴 크랩과는 약간 다르게, 상대의 등에 무릎을 대고 시전하기 때문에 견고함은 좀 떨어지는 맛도 있지만 보다 상대의 허리를 극악하게 꺾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
아메리칸 울브즈...태그팀 자체는 마음에 안 들긴 합니다만, 이 둘이 찢어질 때가 과연 언제인지 기대가 됩니다. 에디 에드워즈도 점점 싱글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ROH의 주력들이 나가더라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ROH의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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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11 09:19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4)









정말 무지 눈부신 성장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