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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스 DDT(People's DDT) - 더 락

피폭자 : 발 비너스, 언더테이커


피플스 챔피언, 더 락이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보통은 저렇게 상대의 팔을 축으로 해서 돌은 후 곧장 DDT로 연결하는 기술인데, 피플스 챔피언이 사용하는 DDT라면, 전부 피플스 DDT 아니려나요.[..] 음, 위키피디아를 살펴봤더니 어느새 피플스 DDT라는 명칭은 사라지고 플롯 오버 DDT라는 이름으로만 적혀 있는데 음, 뭔가 이상하다.


이 기술의 원조가 더 락이라고?? innovated?!! 으으음. 역시 위키는 신용할 수가 없어요.


어쨌거나 이 기술, 저는 참 좋아했습니다. 더 락 특유의 리듬감이 살아있어요.

by 크르 | 2009/10/22 22:36 | ▶WWE | 트랙백 | 덧글(26)

Commented by 어버버 at 2009/10/22 22:38
과거 락에 경기를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오스틴처럼 이친구도 엄청나게 기술을 안쓰는 선수였더군요
쓰는 기술이라곤 레잉 더 스맥다운,똥슈텨,스파인버스터, 락바텀, 피플스엘보 뿐이더군요
DDT도 아주 가끔썼구요

확실히 적은 기술수로 명경기를 뽑아내는 선수들을 보면 굉장하단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오가니스트 at 2009/10/22 23:02
더 락도 초반에 중량급의 몸을 가지고 드롭킥도 날리는 등의 다양한 기술을 쓰는 선수였습니다.

그런데 메인 이벤터급으로 올라가면서 기술 수가 줄어든 경우죠.

그래도 그런 기술 하나하나가 시청자들의 반응을 폭발적으로 일으켰으니.......

기술 쓰는거나 맞아주는 거나 정말 최고의 짜릿짜릿한 레슬러였습니다.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10/23 00:14
본래 프로레슬러로서 격이 올라갈 수 록, 사용하는 기술은 줄어듭니다. 대표적인 예로 자이언트 바바, 이노키, 릭 플레어, 브로저 브로디 등등이 있지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4 12:14
음, 기술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적재적소에 배치하느냐가 중요하겠지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10/22 22:59
부드럽게 들어갈 때가 정말 멋지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4 12:15
아하하하;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10/22 23:22
따지고 보면 락이 기본기가 뒤지는게 전혀 아니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4 12:15
백드롭 홀드도 썼었고...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10/22 23:47
더락의 진면목은 접수! 아직까지도 혹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있습니다. 여기에(...)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4 12:15
와, 그런데 헐리우드에서 잘 나가고 있어서...
Commented by Ballin at 2009/10/23 00:11
동작을 크게 키우면서 역동감은 생겼지만 기술의 깔끔함은 좀 떨어졌죠..


뭐 그래도 더락이니 무시하고 넘어갈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4 12:15
그래도 더 락이니까요.
Commented by 콜드 at 2009/10/23 00:17
들어갈 때 꽤 멋지게 들어가는 것도 있지만 관중들 반응때문에 더 불타올랐었죠 =ㅂ=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4 12:15
스티브 오스틴과 함께 쌍두마차였습니다.
Commented by 범군 at 2009/10/23 07:37
모션이 DDT를 살렸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4 12:17
허허허허허;;
Commented by 엑셀알마 at 2009/10/23 17:40
언더형님의 저 몸에 접수능력은 대단하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4 12:17
언더 형님도 다시 나오기 힘든 빅맨이지요-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10/23 18:38
비너스도 은근히 고각으로 많이 찍혀주는군요;;

믹 폴리의 더블 암 DDT로 고각으로 찍히고. 그건 시전자가 믹 폴리기에 더욱 놀라웠지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4 12:17
허허허허;;;
Commented by 회색빛영광 at 2009/10/23 21:40
발 비너스는 꼭 저렇게 DDT를 접수하더군요~_~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4 12:17
음, 실력있는 선수였던 것은 확실한데...
Commented by Hardcore Holly at 2009/10/23 22:40
더락도 기습적인 DDT기술에 일가견이 있어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4 12:17
음, 정말 좋아했습니다.
Commented by 하트브레이커 at 2009/10/24 13:14
비너스가 락이랑 대등하게 싸울 정도면 어느 년도인가요 ㄷㄷㄷ
Commented by schragwerk at 2009/10/24 20:48
삼치한테 쓰던 장면이 있었는데 그게 진짜 작살. 그게 언젠지 기억이 안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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