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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밤(Powerbomb) - 마스크드 케인

피폭자 : 심판..이었던가,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안 나는군요.


금요일과 토요일에, 간만에 레슬링을 보면서 재충전을 했습니다. 그것 떄문에 현재 좀 고생하고 있긴 합니다만 이거라도 안 봤으면 저의 정신이 황폐해졌겠지요. 음, 사회에는 아직 안 나갔지만, 사회에 약간 발가락만 집어넣을 준비를 하는 단계인 실습을 하는 것도 상당히 빡세군요. 으으음, 어쨌거나 해야하는 일이지만.


음, 너무 이야기가 산으로 간 것 같은데 요즘 WWE를 보면 케인과 마스크드 케인을 꼭 구별해야겠다는 의무감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마스크드 케인 때도 꽤나 대인배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지만 지금 만큼은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이때는 빅 레드 머신이라는 별명이 아깝진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단지 바티스타의 밥...이자 모든 레슬러들의 발판일 뿐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어쨌거나 케인이 사용하는 파워밤입니다. 상대방을 완전히 날려버릴 기세로 내려찍는 모습이 마음에 들더군요. 그러고보니 스맥다운 5에서 케인의 피니쉬 홀드가 아마 파워밤이랑 쵸크슬램이었는데 어쨌거나. 파워밤도 파워밤이지만, 역시 이후의 헬파이어는 케인의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 케인에게 제일 부족한 것은 이기심이에요. 케인의 추락을 보면서 자신은 '아, 난 오늘도 누구를 도와줬어'라면서 만족할지 모르지만 당신을 보는 팬들의 마음은 찢어진다구.

by 크르 | 2009/10/25 14:07 | ▶WWE | 트랙백 | 덧글(27)

Commented by 졸랄라 at 2009/10/25 16:01
찍으면서 같이 무릎을 꿇으니까 졸라 강해보이는 파워밤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6 20:16
그러신가요
Commented by 범씨 at 2009/10/25 16:33
전 저 불꽃기둥이 언제 본게 마지막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6 20:16
저도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파닭 at 2009/10/25 17:30
케인이 챔피언으로 군림한지가 언제였드라...... (월드 챔피언에 등극한후 3일후쯤 바로 오스틴한태 뺏겨가지고 그이후..... 월드디비젼에 낀적이 거의 없었고 ECW월드 타이틀도 크게 롱런도 못하고 크헝헝헝....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6 20:16
지금도..[..]
Commented by 엑셀알마 at 2009/10/25 18:11
태그팀 챔피언만 좀 하다가 ECW월드챔피언 몇초만에 먹더니..

몇번 못가서 바로 뺏긴걸로 ㅡ.ㅡ;;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6 20:17
후우, 팬들을 위해서 타이틀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회색빛영광 at 2009/10/25 18:19
아하 저 파워밤이군요~_~ 게임에서 시전만 하면 저렇게 접수를 하고 뻗던데~_~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6 20:17
아하하하하;;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10/25 18:30
저 무릎꿇기 파워밤을 보면 이제는 마카베가 먼저 떠오르더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6 20:17
아, 그러고보니 마카베도...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9/10/25 18:58
요새 덥덥이를 못봤는데 아직도 잡질 해주시나요...-_-
진짜 이정도 잡질해주셨으면 욕심 좀 가져볼만한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6 20:17
본인 자체가 욕심이 없어서...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10/25 19:23
정말 경기력은 최상급인데..

너무 착해도 바보라는 말이 케인을 보면서 확실히 납득이 가게 됐어요 ㅠㅠㅠ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6 20:17
보는 사람이 더 화가 납니다.[..]
Commented by FrontierJ at 2009/10/25 20:32
개인적으로 케인은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이 되네요. 상당한 거구 이면서도 플라잉 클로스라잉을 날리는..
그 순발력하며.. 그리고 파워밤보다는 쵸크슬램이 케인에게 더 맞는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몬스터라는 이미지도 이미지려니와.. 왠지 파워있어 보이거든요,.
하지만 쵸크슬램이 정말 잘 어울리는 사람은 빅쇼 ㅡㅡ.
파워밤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언더테이커..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6 20:17
언더테이커의 파워밤이라...이거 상상이 잘 안가는군요ㅎㅎㅎㅎ;;;
Commented by FrontierJ at 2009/10/26 20:35
파워밤이라기보다는 라스트 라이드 포스가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6 20:40
아- 계속 장의사 포스를 생각하다보니 라스트 라이드를 까먹었네요-!!ㅎㅎㅎ;;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10/26 10:27
이 기술때문에 스맥다운 3부터 케인의 피니쉬가 초크 슬램이랑 파워밤으로 나눠졌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6 20:18
아, 스맥 3부터였군요!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10/26 20:02
아... ㅠㅠ 정말 케인을 보면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하는 할아버지가 지나가던 배고픈 아이에게 밥을 사주는 이야기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10/26 20:18
할아버지는 자기가 배고프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더 문제ㅠㅠㅠㅠ
Commented by 어버버 at 2009/10/27 21:24
헬파이어밤이라고도 하고 고자밤이라고도 하더군요;;;

아무튼 임팩트만큼은 굉장한 기술이내요;;
Commented by 범씨 at 2009/11/15 15:26
피폭자는 아마도 얼헤브너 인것같네요;;
Commented by 김군 at 2009/11/16 20:58
게임에서 나오는이름은 비스트밤 이더군요.. 확실히 기술시전후 자동 핀폴인데 핀폴자세가 진짜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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