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5일
파워밤(Powerbomb) - 마스크드 케인

피폭자 : 심판..이었던가,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안 나는군요.
금요일과 토요일에, 간만에 레슬링을 보면서 재충전을 했습니다. 그것 떄문에 현재 좀 고생하고 있긴 합니다만 이거라도 안 봤으면 저의 정신이 황폐해졌겠지요. 음, 사회에는 아직 안 나갔지만, 사회에 약간 발가락만 집어넣을 준비를 하는 단계인 실습을 하는 것도 상당히 빡세군요. 으으음, 어쨌거나 해야하는 일이지만.
음, 너무 이야기가 산으로 간 것 같은데 요즘 WWE를 보면 케인과 마스크드 케인을 꼭 구별해야겠다는 의무감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마스크드 케인 때도 꽤나 대인배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지만 지금 만큼은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이때는 빅 레드 머신이라는 별명이 아깝진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단지 바티스타의 밥...이자 모든 레슬러들의 발판일 뿐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어쨌거나 케인이 사용하는 파워밤입니다. 상대방을 완전히 날려버릴 기세로 내려찍는 모습이 마음에 들더군요. 그러고보니 스맥다운 5에서 케인의 피니쉬 홀드가 아마 파워밤이랑 쵸크슬램이었는데 어쨌거나. 파워밤도 파워밤이지만, 역시 이후의 헬파이어는 케인의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 케인에게 제일 부족한 것은 이기심이에요. 케인의 추락을 보면서 자신은 '아, 난 오늘도 누구를 도와줬어'라면서 만족할지 모르지만 당신을 보는 팬들의 마음은 찢어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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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25 14:07 | ▶WWE | 트랙백 | 덧글(27)









몇번 못가서 바로 뺏긴걸로 ㅡ.ㅡ;;
진짜 이정도 잡질해주셨으면 욕심 좀 가져볼만한데...
너무 착해도 바보라는 말이 케인을 보면서 확실히 납득이 가게 됐어요 ㅠㅠㅠㅠ
그 순발력하며.. 그리고 파워밤보다는 쵸크슬램이 케인에게 더 맞는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몬스터라는 이미지도 이미지려니와.. 왠지 파워있어 보이거든요,.
하지만 쵸크슬램이 정말 잘 어울리는 사람은 빅쇼 ㅡㅡ.
파워밤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언더테이커..
아무튼 임팩트만큼은 굉장한 기술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