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5일
암 트랩 백브레이커(Arm-Trap Backbreaker)

JTG가 타이슨 키드에게
상대방의 팔을 상대방 자신의 목에 감게 한 후 그대로 끌어내려 상대방의 등을 자신의 무릎에 닿게 해 공격하는 백브레이커입니다. 상대방의 팔을 묶어버리는 백브레이커로.....음, 이 다음에 할 말이 없군요.[..]
잠깐 JTG가 피니쉬 홀드로 밀었었지만 호응도가 별로였는지 이후 봉인. 계속 슬링 블레이드로 재미를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솔직히 요즘 태그팀 디비전은 영 매력이 없는 것 같아요. 크리스 제리코의 급이 너무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

피티 윌리엄스가 크리스 세이빈에게
이렇게 양 손을 묶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 by | 2009/10/25 14:13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2)









아무래도 WWE가 일본 개그 프로그램 처럼 사람들의 감정을 조작해서 패턴화시켜버려서 인 듯 합니다. 원래의 WWE는 '누가 봐도 이해하기 쉬운 격투기로서의, 쇼 스포츠'를 노렸는데, 지금은 '보던 사람 아니면 이해 못할 쇼 스포츠'로 변해버린 듯 합니다.
난 조디악처럼 빨갛게 머리를 염색한건줄 알았어;;;
이번 브래깅 라이츠에서도 주장이 DX 대 제리케인이다 보니까 스맥다운 쪽으로 승리한다는 생각은 잘 들지도 않고.[...]
아무리 그래도 케인을 이길 순 없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