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4일
멀티플 파워밤(Multiple Powerbomb) - 크리스 제리코

피폭자 : 에디 게레로
한때 크리스 제리코가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지금은 전혀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지만, 요즘은 그래도 좀 가벼운 인간들이랑 경기를 하고 있으니까(그러면서도 그들이 제리코와 대등하게 경기를 하기도 하고, 또 간혹 그들이 이기기도 한다는 것이 참 슬픈 일이지만) 좀 썼으면 하기도 하지만, 역시 무리겠지요.
요즘은 다시 DX랑 대립을 하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DX랑 붙으니까 결국 패배는 예정되어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 인간들에게 지는 것보다는 위치 하락이 좀 덜할 듯 하니까요. 와, 진짜 옛날에 커트 앵글이랑 스티브 오스틴이랑 더 락이랑 대등하게 싸울 때도 있었고, 레슬매니아에서 숀 마이클스와 가졌던 경기는 아직까지도 계속 기억나는데- 그랬던 제리코가 어느새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참 사람일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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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1/04 09:14 | ▶WWE | 트랙백 | 덧글(18)









PS. 일요일에 월미도가 아니라 부천역 근처라고 하니까 한 번 볼 수 있으면 장호랑 같이 만나자^^.
어디로 퍼가시는지 주소를 남겨주시면 더 감사하지만, 귀찮으면 안 남겨도 됩니다.
그나저나 여태 본 제리코의 멀티플 파워밤 중 가장 잘 들어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 분은 왜 이 기술을 썼던걸까요
근데 저 더블 파워밤은 이제껏 보던 것 중에서 가장 깔끔하네요 덜덜
더 락이라 스티브 오스틴에게 연달아서 월스 오브 제리코를 날릴 때라서 이렇게 기억에 남아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에디 게레로가 가벼워서..
하도 빅맨들이 파워밤을 쓰다보니까.. 그닥 위력있어 보이지가 않더군요..
제리코도 그렇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