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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훅(Heel Hook) - 지미 레이브

피폭자 : 콜트 카바나


한때 TNA에서 랜스 호잇과 크리스티 헤미와 함께 락 앤 레이브 커넥션...이라는 스테이블로 활동하다가 얼마 안가 겉절이가 되어버린 후 결국 방출되어버린 실력파 레슬러, 지미 레이브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와, 그래도 ROH로 돌아오니까 참 반갑더라구요. 지미 레이브가 엠버시를 다시 부활시킨 후 찌질함은 여전한데, TNA의 찌질함과는 격이 다른 찌질함이라고 해야 하나- 확실히 강하긴 강하니까요.


무언가, 강하긴 한데 타이틀을 쥐기도 힘들고 좀 소모성 대립을 벌이는 것도 같아서 좀 아쉬운 면도 있습니다만 다른 단체에서 잠시 외도를 하다가 돌아온 사람에게 해주는 대접 치고는 참 잘 해주는 것 같아서 괜찮습니다.


어쨌거나 상대방의 발목을 무자비하게 비트는 기술로, 예전에 위키에서 봤을 때는 힐 훅 2.0이네 힐 홀드 2.0 등의 명칭으로 불렸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힐 훅이라고 적혀있어서 그냥 이렇게 적습니다.

이 기술은 참 강하지만, 이 기술의 임팩트를 더욱 더 강하게 해줬던 것은 나이젤에게 시전한 무자비한 힐 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진짜 무자비했어요. 배틀 오브 아이콘이었나 거기에서 열렸던 나이젤과의 I QUIT 경기는 필견. 우와, 진짜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이 두명의 혈투가 빛났다는 느낌.


PS.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는 말이 계속 떠오릅니다.

by 크르 | 2009/11/08 11:53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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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11/08 12:05
진짜 나이젤 킬러였던 것 같아;;;
Commented by 크르 at 2009/11/09 18:26
와, 진짜 저 장면에서는 전율...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9/11/08 13:03
ROH에서 레이브는 나이젤의 리바운드를 쉽게 제압하는 몇안되는 선수였죠 특히 완전 나이젤 킬러 ㄷㄷㄷ
Commented by 크르 at 2009/11/09 18:26
쉽게 제압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혈투..라는 느낌이었지요.
Commented by 회색빛영광 at 2009/11/08 14:46
확실히 ROH가 레이브에게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_~
Commented by 크르 at 2009/11/09 18:26
TNA에서는 영...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11/08 15:48
정말 무섭게 비틀어대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11/09 18:26
진짜 부상시키려는 마음이라도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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