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찌르기~아이언 핑거 프롬 헬 장착~(地獄突き~アイアンフィンガー・フロム・ヘル装着~) - 이이즈카 타카시 ▶JAPAN

피폭자 : 혼마 토모아키


솔직히 말해서, 지금의 이이즈카는 영 싫습니다. 처음에 텐잔 히로요시를 배반하면서 악역으로 나올 땐 '오오옷, 드디어 이이즈카가 뭔가 변화를 꾀하는 것인가?' 싶었고 또 은근히 성과가 있기도 해서 상당히 기대를 했었지요. 그것은, 텐잔이나 나가타와 체인 데스매치를 치룰 때만 해도 유지되고 있던 기대였습니다.


사실, 상대방과 체인이 연결되어 있는 데스매치나 도그 칼라 매치같은 경우에 재미있게 본 경기가 별로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이즈카 타카시는 뭔가 자신이 이 경기는 많이 연구했다!!라는 포스를 팍팍 풍기면서 텐잔이랑 나가타와 꿀리지 않는 경기, 또는 이기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에게 꽤나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 빌어먹을 아이언 핑거 프롬 헬은 너무하잖아!!! 저건 진짜 뭔가 아닌 느낌입니다. 그전에 누군가가 '이이즈카에게 캐릭터가 생겼다는 점에서부터 어그러졌어'라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와- 진짜 저 도구는 너무하다는 느낌입니다. 저건 뭔가 위협감이라는 것을 느낄 수 없는 모양인데 하여간 강한 모양이야!!![...]


...저기에다가 아이언 티스 프롬 헬까지 나왔을땐 진짜 욕했습니다. 현재는 '이이즈카에게 캐릭터가 생겼다는 점에서부터 어그러졌어'라는 말에 격렬히 공감. 현재 이이즈카가 갖는 경기를 보면 뭔가가 진짜 어그러진 느낌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느낌에 지나지 않지만, 어쨌거나 저에겐 그렇다구요. 악, 한동안 이이즈카를 응원했었는데 요즘 경기를 보면 참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뭐, 이야기 전개에 기여하고 있는 이이즈카의 역할도 뭔가 애매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덧글

  • 캬앍 2009/11/21 01:38 # 삭제

    뭔가 위협적이지 않은 무기에 츄플옹의 슬랫지 해머 급 데미지 장착인가요(...)
  • 크르 2009/11/21 20:36 #

    무언가 강하다고 합니다.[..]
  • Cactus™ 2009/11/21 11:55 #

    문제는 그 캐릭터가 "텐잔과 나가타를 향한 무한한 사랑을 숨기기 위한 츤데레"라는거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크르 2009/11/21 20:36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옵니다.
  • SaveUsHV1 2009/11/21 12:25 #

    오, 하느님 맙소사[...]
  • 크르 2009/11/21 20:36 #

    오 마이 갓...
  • Ballin 2009/11/21 12:46 # 삭제

    뭔가 WWE에서 피니시에 설득력을 부여할때 쓰는 방법을 써먹는 느낌입니다..


    ....아니 그전에 G1에서 실격패만 주구장창 할때부터 마음에 안들었(...)
  • 크르 2009/11/21 20:37 #

    제가 이이즈카에게 기대를 완전히 버리게 만든 것이 바로 G1의 모습이었지요.
  • zvezda 2009/11/21 13:04 #

    저는 전일본 구렌타이와 신일본 이이즈카 , 야노 토오루의 경기는 제대로 안봅니다,
    이건 머 WWE보다 반칙이나 난입이 더 많은 소위 막장경기가 대부분이라서리..
    "반칙이 없슴 레슬링이 아니자나요, 반칙 쓰고도 못 이기면 쪼끔 불행한 거에요"
    이런 느낌 이랄까,,
  • 크르 2009/11/21 20:37 #

    동감합니다.
  • 와투제이 2009/11/21 15:19 # 삭제

    뭔가 사모안 스파이크와 비슷해 보이지만 무기가 있음에도 임팩트가 더 없는 기술이군요;;
  • 크르 2009/11/21 20:37 #

    참, 이렇게 박력이 없을수도 있네요.
  • 공국진 2009/11/21 18:45 #

    그래도 티스는 요즘 안나오는것 같아서 다행이야;;
  • 크르 2009/11/21 20:37 #

    진짜 그건 욕나오는 무기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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