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스톤 파일드라이버(ツームストーン・パイルドライバー) - 몬스터 로시모프 ▶JAPAN

피폭자 : 러셔 키무라


'앙드레 더 자이언트'라는 닉네임으로 더욱 더 유명한 선수인 몬스터 로시모프의 초창기 피니쉬 홀드입니다. 2미터 20센티미터의 키에서 나오는 낙차는 정말 무시무시했지요. 언더테이커 형님처럼 그냥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니라, 점프하면서 상대방의 머리를 수직낙하시키기 때문에 더욱 더 무시무시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앙드레 더 쟈이언트는 1972년에 이 기술로 타잔 타일러의 목을 부러뜨려 버려서 봉인시켰다고 하더군요.


다만 이노키와의 시합에서는 너무 몰입한 나머지 드릴 어 홀 파일드라이버를 써버렸다고.[..]


어쨌거나 뭐라고 말할 필요도 없지요. 그냥 보면 됩니다. 무언가 위압감이 진짜 장난이 아니에요. 이 경기가 6-man 태그 매치였는데 정말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경기를 지배하는 느낌. 반격을 당해도 이 인간이 당할 것 같은 느낌이 안 들어요.

덧글

  • zvezda 2009/12/06 17:58 #

    이런 강력한 모습을 볼수 없었던, 우리 세대들은 저 큰 덩치로 헐크호건에게 바디슬램 당하는
    한심한 빅맨 정도로 기억하고 있죠, 아쉽게도...
  • 크르 2009/12/08 20:34 #

    저도 몇 시합 밖에 구해보질 못하겠더군요-

    제가 어렸을 때는 저 분은 이미 돌아가셨고...
  • schragwerk 2009/12/06 18:11 #

    그거 맞고 살아있을 정도니 이노키 전설의 저먼이 가능했던 거군요.

    (턱으로 충격분산이 가능했다거나 설마 -_-)
  • 크르 2009/12/08 20:34 #

    으허허허허;;
  • 보얄티 2009/12/06 18:16 #

    으와 안드레 한명이 링을 장악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크르 2009/12/08 20:34 #

    경기 전반을 보시면 그런 느낌이 더욱 더 드실 겁니다.
  • 공국진 2009/12/06 18:41 #

    우왔! 점핑식!!!
  • 크르 2009/12/08 20:35 #

    사람 목을 하나 분지를만하지요;;
  • 회색빛영광 2009/12/06 19:04 #

    저 덩치로;;;; 정말 무서운 툼스톤입니다~_~;;;;
  • 크르 2009/12/08 20:35 #

    아주 무게감이 그냥..
  • Ballin 2009/12/06 20:50 # 삭제

    원조의 위압감이 대단하군요
  • 크르 2009/12/08 20:35 #

    허허허허;;
  • Cactus™ 2009/12/06 22:04 #

    전성기인 70년대에는 거의 무패라더군요.
    가히 엄청난듯 합니다.
  • 크르 2009/12/08 20:35 #

    그렇군요-
  • DOSKHARAAS 2009/12/06 22:16 #

    레알공포.
  • DOSKHARAAS 2009/12/06 22:16 #

    온힘을 다해 싸우지 마라는 충고를 들었던 남자 답군요.
  • 크르 2009/12/08 20:35 #

    무려 그런 충고까지;;
  • 삼별초 2009/12/06 22:25 #

    WWE에서의 모습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겐 충격적이지
  • 크르 2009/12/08 20:35 #

    음, 정말 그래요.
  • SaveUsHV1 2009/12/07 16:43 #

    저도 달러맨에게 벨트를 판 것 밖에 기억이 난 나는데...

    이런 무시무시한 분이군요;;;
  • 크르 2009/12/08 20:35 #

    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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