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 오브 제리코(Walls of Jericho) - 크리스 제리코 ▶WWE

피폭자 : 에릭 에스코바


현재는 빅 쇼와 함께 태그팀으로 활동하면서, 빅쇼의 들러리로 활약하고 있는 것 같은(= 분명히 싱글일 땐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에게 얻어쳐맞다가 빅쇼의 한방으로 경기에서 이기는-_-;;) 크리스 제리코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아니, 본래 피니쉬 홀드였는데 어느샌가 이 기술로 이기는 것을 볼 수 없다가 이제서야 볼 수 있게 되었군요.


다만 상대가 에릭 에스코바....진짜 이 기술로 DX나 여러 메인 이벤터들에게 이기는 모습을 보긴 힘들겠지요. 아무래도 시각적 효과가 예전 월스 오브 제리코에 비해선 너무 딸린단 말이에요. 진짜 옛날이 작살이었는데, 요즘 모습을 보다보면 그냥 코드브레이커로 끝내는 것이 훨씬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제리코가 감초 역할을 잘 해주고 있어서 그나마 중간을 받쳐주고 있는 듯 하긴 하지만요- 시나에게 이길 날은 또 언제 올까요. 왠지 앞으로 시나에게 한번도 못 이기고 은퇴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옛날 월스 오브 제리코. 그나마 폴 런던에게 사용할 때는 각도가 좀 살았던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요즘 그걸 기대하기는 힘들겠지요. 그냥 써주는 것이 의의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덧글

  • 아레스실버 2009/12/13 11:28 #

    지금 건 벽이 아니죠... 기술명만 봐도 눈물이 절로 흘러나옵니다, 그려. ;ㅂ;
    언제 다시 바지 입고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런지... ...............가망 없나요? ;;
  • 크르 2009/12/14 16:12 #

    으으음..왠지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 공국진 2009/12/13 11:51 #

    시나에게 아직 한번도 못이겼었니!?
  • 크르 2009/12/14 16:12 #

    밑의 덧글에 답이 있군요.
  • hdgd 2009/12/13 12:52 # 삭제

    시나에게 이긴적이 2004년인가? 시나가 WWE온지 얼마 안됐을떼에 한번 이긴것 같더군요..
  • 크르 2009/12/14 16:12 #

    하지만 시나가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른 후부터는...
  • 황보래용 2009/12/13 13:54 #

    보스턴 크랩으로라도 피니쉬로 써줬으면 하는 것은 저의 욕심일라나요...
    그나저나 진짜 오랜만이네요;;
  • 크르 2009/12/14 16:12 #

    정말 간만입니다.
  • schragwerk 2009/12/13 14:32 #

    sills of Jericho
  • 크르 2009/12/14 16:12 #

    커헉;
  • 졸랄라 2009/12/13 14:47 #

    RVD에게 들어가는거 장난 아니네요;;
  • 크르 2009/12/14 16:12 #

    저때만 해도...
  • 가메케이 2009/12/13 17:21 # 삭제

    팬티코도 나름 매력이 있지만..
  • 크르 2009/12/14 16:12 #

    전 바지코가 훨씬 좋습니다.
  • 올레 2009/12/13 17:57 # 삭제

    얼마전에 존시나한테 고각으로 한번 썼더군요.
  • 크르 2009/12/14 16:12 #

    ....그게 얼마전...인가요;;
  • 와투제이 2009/12/13 18:07 # 삭제

    15도의 각으로도 탭이나오네요;;
    이젠 그냥 써줬으니 고마워해야 할까요?;;
  • 크르 2009/12/14 16:13 #

    으음..그냥 고마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Ballin 2009/12/13 19:31 # 삭제

    각도가 너무 낮아져서...뭐 그래도 탭아웃 얻어내는게 신기하네요
  • 크르 2009/12/14 16:13 #

    상대가 에릭 에스코바라서...
  • last4u 2009/12/13 19:44 # 삭제

    언제쯤이야 장발+바지로 돌아올까요?? 그 때의 월스 오브 제리코는 진짜 고각고의 진수 및 벽 같았는데 말이죠.
  • 크르 2009/12/14 16:13 #

    힘들지 않을까요-
  • 옆집 아저씨 2009/12/13 21:16 # 삭제

    뭐 살아남아만 있어줘도 언젠간 간지시절로 돌아갈날이 오겠지요...

    이젠 더 나바지지만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크르 2009/12/14 16:13 #

    역시 그래야겠지요;;
  • 삼별초 2009/12/13 23:33 #

    그래도 일년에 한두번은 나오더라
    그걸로 핀폴을 잡는 경우는 없지만 (...)
  • 크르 2009/12/14 16:13 #

    으으으음;;
  • 카이스 2009/12/14 02:31 # 삭제

    제리코는 염소수염에 포니테일이 제일 간지나는거 같아요
  • 크르 2009/12/14 16:13 #

    아- 그 모습도 멋졌죠.
  • 회색빛영광 2009/12/14 09:00 #

    에스코바가 기브 업을 했을때 정말 즐거웠습니다~_~

    "...오오! 제리코가 월스오브제리코로 이겼어!"라고 하면서요~_~
  • 크르 2009/12/14 16:13 #

    드디어 이걸로 잡았어!!

    라든지..
  • wwww14 2009/12/17 20:44 # 삭제

    참 매력적인 기술인거 같습니다.. 각도도 예술이고요 시전도 쉽고 한가지 단점을찿자면;;
    다리만 봉쇠당해서 풀기도쉽고 . 제리코가 바지가아닌 팬티를입엇다는거죠;;
  • imdlwjdgh 2010/01/05 17:44 # 삭제

    크리스제리코의 아주강한피뉘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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