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예(ホモイェ) - 남색 디노 ▶JAPAN

피폭자 : 프린스 데빗


남색 디노가 이번 슈퍼 J 컵에 출전할 때를 대비해서 개발한 충격적인 기술입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카무라 신스케의 '보마예'를 어레인지한 기술로, 맨처음에 기술의 설명를 들었을 때는 '어라, 샤이닝 아테가이랑 다른 점이 대체 무엇일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들어가더군요.


보마예는 무릎을 인정사정없이 까버리는 형태라면, 이 기술은 무릎이 아니라 그곳(...)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가격(?)하는 기술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기술을 처음 봤을 때는 좀 실망했어요. 임팩트가 왜이리 없던지- 데빗은 쓰러지지도 않고, 오히려 남색 디노의 데미지가 더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건 별로다!!라고 했었는데 진짜는 이게 아니었네요. 그러고보니 신일본의 링이라 남색 디노가 제대로 지 날개를 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호모예의 실체는 이것이더군요.

아, 이것이었구나. 이게 호모예구나!!!!![...]


나카무라 신스케가 보마예를 사용할 때 가끔 후두부 보마예 -> 전면부 보마예로 확실히 끝내는 것도 재현!!! 다만, 너클 후에 보마예로 이어지는 것은 재현하지 않았는데, 파이트! 일발!!로 상대방을 무릎꿇린 다음에 곧장 이 기술을 시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어쨌거나 밑의 두 GIF에 대한 코멘트는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아도 전부 다 알아보실 것이라 믿어요.

덧글

  • 회색빛영광 2009/12/31 15:38 #

    크....크헉 무서운 기술이군요~_~;;;;;; 심적으로의 데미지는 보마예를 뛰어넘은지 오래입니다~_~;;;;
  • 크르 2010/01/01 11:37 #

    아하하하하하;;
  • Ballin 2009/12/31 16:30 # 삭제

    샤이닝 이테가미에서 발만 안밟는줄 알았더니(...)
  • 크르 2010/01/01 11:37 #

    무언가 색다른게 나왔습니다.
  • 범씨 2009/12/31 17:17 # 삭제

    마지막 gif에선 손으로 거기를 보호하는군요(...)
    디노도 아펐나보네요
  • 크르 2010/01/01 11:36 #

    아픈게 아니라, 저기에 뭔가를 집어넣어서 서있는 것처럼 보이는 상태를 만들었습니다.
    그걸 고정하려고 손을 넣었나봐요.
  • 공국진 2009/12/31 18:22 #

    데빗에게 썼을 때는 그 다음의 측두부 킥도 좋았던 것 같아^^.
  • 크르 2010/01/01 11:37 #

    아하-
  • 옆집 아저씨 2009/12/31 21:50 # 삭제

    다....단...단하게.... 흉기화~~~~
  • 크르 2010/01/01 11:38 #

    흉기!!
  • 황보래용 2009/12/31 22:10 #

    디노는 진짜 본인의 데미지도 엄청 감수하는 것 같아요;;;
  • 크르 2010/01/01 11:38 #

    자기 자신도 확실히 아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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