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다나카 마사토
현재는 KAIENTAI-DOJO의 사장으로, 일본의 여러 레슬링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TAKA 미치노쿠의 對 헤비급 전용 롤업 기술입니다. 저는 이 기술로 진짜 헤비급이 잡히는 것은 처음 봤네요. 그것도 체중 감량 전의 다나카 마사토를 말입니다!!! 이때가 2002년 제로원 히마쯔리 때인데, 결과를 모르고 봤다가 정말 깜짝 놀랐어요.
다나카 마사토의 파워밤이 나와서 그냥 2 카운트 정도에서 킥아웃하려나-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급격한 반전!! 와, 이 경기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행도 재미있었고 마지막 결말도 정말 놀라웠어요.
덧글
게다가 이런 대승을!!
그 높은 점프력이 다시보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