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 드라이버(Skull Driver) - 호세 막시모 ▶북미인디

피폭자 : 브라이언 XL, 어메이징 레드


인디 프로레슬링에서 유명한 태그팀인 The S.A.T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호세 막시모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저는 그동안 SAT의 경기를 볼 때 대부분 스패니쉬 플라이나 호엘 막시모의 맥시모 임팩트로만 경기가 끝나는 것을 봤는데 호세 막시모는 이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동작이 크고 시원시원해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기술입니다.


기술 시작은 파워밤 자세에서부터 시작하지요. 파워밤 자세에서 상대방의 양 손을 상대방의 양 다리 안쪽으로 집어넣고, 교차시켜서 고정한 다음에 그대로 들어올려서 페이스버스터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상대방은 두 손이 묶여있기 때문에 낙법을 하지 못한다는 것도 특징인 기술입니다.(회전이 강하면 손이 풀리긴 하지만-_-)


다르게 말하면, CIMA의 크로스파이어에서 조금 더 회전을 더한 기술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ps. CZW에서 SAT와 어메이징 레드가 팀을 이뤄서 경기를 한 모습을 봤는데, 이때 어메이징 레드의 머리는 완전 산발 브로콜리더군요. 지금의 모습을 생각하니 이때가 참 그리워집니다. 지금은 머리칼이..ㅠㅠㅠㅠㅠ

덧글

  • 지에스티 2010/02/05 20:45 #

    와 강력한 기술이네요! 크루져 치고는 꽤 통통한 맥시모에게 어울리는 기술 같네요!
  • 크르 2010/02/06 11:28 #

    보고 놀랐습니다. 이런 기술을 쓰다니!!
  • 공국진 2010/02/05 21:05 #

    아~ 맞아맞아 크로스 파이어 자세구나;
    (왠지 익숙하다 했어;;)
  • 크르 2010/02/06 11:28 #

    저기에 회전만...
  • 회색빛영광 2010/02/05 21:07 #

    브....브로콜리! 전 예전에 레드를 모르는데 헤어가 대단했군요~_~;;;;
  • 크르 2010/02/06 11:28 #

    조금이라도 커보이려고 했는지..
  • 더미즈 2010/02/06 12:10 # 삭제

    왜 저는 중요부위를 잡는 다고 생각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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