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 크레이들 드라이버(Storm Cradle Driver) - 콰이어트 스톰 ▶북미인디

피폭자 : 어메이징 레드


지금은 일본의 프로레슬링 단체인 K-DOJO에 모습을 종종 드러내고 있는 콰이어트 스톰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줄여서 SCD라고도 부르는 기술로 하프 넬슨으로 상대를 잡은 다음에 들어올려 상대의 두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감은 후, 상대방의 상체를 접어 상대방의 머리를 수직낙하시키는 기술이지요.


그러고보니 이 사람, 이 기술도 거의 처음으로 쓴 것 같고, 또 플립 파일드라이버(EX- 캐나디안 디스트로이어)도 처음 사용한 사람인데 활동하는 무대가 무대인지라 그렇게 주목받지 못한 것이 좀 아쉽네요. 630의 원조는 제럴 클락이지만, 주목은 잭 에반스가 받았던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봐도..


PS. 상대방이 잘 접히지가 않아 페이스버스터로 들어가는 경우도 많았는데, 그래도 요즘은 이 기술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접수쪽에도 나름 요령이 생긴 듯 합니다.

덧글

  • 공국진 2010/02/07 11:20 #

    억! 미치노쿠에도 나오는구나!!

    난 계속 K-DOJO에만 나올줄 알았어;
  • 크르 2010/02/07 11:21 #

    -_-;;아, 맞다. 헷갈렸어요;;K-DOJO였..[..]
  • 지에스티 2010/02/07 11:42 #

    오; 머스큘라 밤보다 힘들어보이는 기술이네요. 다바인/스톰, 어메이징 레드, SAT가 있던 CZW쥬니어 헤비급 경기들은 상당히 재밌더라구요~
  • 크르 2010/02/08 19:06 #

    지금도 꽤나 볼만하더군요-예상외로요;
  • 와투제이 2010/02/07 15:06 # 삭제

    어메이징레드 두건 오랜만이네요^^
  • 크르 2010/02/08 19:06 #

    언제나 시합 중에 벗겨지지만요;;
  • 회색빛영광 2010/02/07 19:09 #

    오오! 캐나디안 디스트로이어의 원조시군요~_~.
  • 크르 2010/02/08 19:06 #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 3분고뇌 2010/02/08 06:44 # 삭제

    아...드라이버 엿군요..
  • 크르 2010/02/08 19:06 #

    페이스버스터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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