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 래리어트(Leg Lariat) - 카발 ▶WWE

피폭자 : 브라이언 다니엘슨


2월 7일에 방송된 FCW에서 볼 수 있었던 둘의 경기였습니다. 와, 경기 시간이 10분 가량 되었었는데, 짧았던 것이 참으로 아쉽더군요. 경기 양상은 대체적으로 카발이 좀 이끌어가는 느낌이었고, 브라이언 다니엘슨은 팔을 집중 공격하는 스타일의 경기를 펼쳤습니다. 공격 기회는 카발이 많았지만, 브라이언 다니엘슨이 상대방의 한 부위에 집중하여 타격을 주면서 열세를 만회하는 그런 느낌의 경기였어요. 둘의 상성이 정말 잘 맞았던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호흡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죠.


여기에서 카발은 꽤 다양한 킥 공격을 보여줬는데, 브라이언 다니엘슨에게 아이리시 휩을 당하자 코너에서 점프, 뒤따라오는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양 발로 차버린 후 곧장 레그 래리어트를 날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종아리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인데, 여기에서는 승룡각처럼 정강이로 상대방을 차버려서 더욱 타격이 커 보였습니다.


어쨌거나 이 둘도 빨리 WWE 무대에서 보고 싶네요. 2월 12일에 PWTorch에서 난 기사를 보니 브라이언 다니엘슨이 이름을 다니엘 브라이언으로 바꿨다고 하던데- 그래도 느낌이 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아메리칸 드래곤이라는 별명은, 아마도 바꾸지 않겠죠? 그것만 아니면 되는데.

덧글

  • 모리슨마 타케시 2010/02/15 10:56 # 삭제

    왠지 둘다 뜰거 같을 느낌이 드는데요. 마이크웍만 보강한다면...
  • 크르 2010/02/16 09:55 #

    음..NXT에서의 모습이 어떨지..
  • 공맹 2010/02/15 11:02 # 삭제

    잡아서 놀리는줄알앗는데. 그냥처버리네요. 예상이 빗나간..
  • 크르 2010/02/16 09:55 #

    그후에 연계!
  • 3분고뇌 2010/02/15 11:03 # 삭제

    브라이언 과연 ROH시절처럼 잘 활동할지...TNA안간게 다행이군요. 요즘tna....쩝.
  • 크르 2010/02/16 09:55 #

    참, 나이젤이 WWE에서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여러모로 가정을 해보게 만듭니다.
  • 공국진 2010/02/15 11:25 #

    다니엘 브라이언......

    성과 이름을 살짝 바꾼 이름이구나;
  • 크르 2010/02/16 09:56 #

    그래도 완전히 다른 이름이 안된 것이 어디;;
  • 삼별초 2010/02/15 11:48 #

    무릎은 완쾌가 된것 같더라
  • 크르 2010/02/16 09:56 #

    듣던 중 다행인 소식이네요-
  • 카놀리니 2010/02/15 15:13 #

    이미 저 둘의 기량은 ㄷㄷㄷ급이니 명경기였을것으로 기대는 합니다 Torrent가 안 되는 슬픈 현실
  • 크르 2010/02/16 09:56 #

    명경기라고 하기엔, 두명이 보여줄 수 있던 시간이 좀 짧았던 듯 합니다.
  • c4 2010/02/15 15:49 # 삭제

    아마도 ECW 폐지후의 쇼 NXT에 나올 것 같아요.
  • 크르 2010/02/16 09:57 #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되네요.
  • 와투제이 2010/02/15 20:32 # 삭제

    으아~~저도 받아만 놓고 안 보고 있어요~~
    빨리 봐야 하는데ㅜㅡ
  • 크르 2010/02/16 09:57 #

    짜임새있고 재미있게 돌아가더군요.
  • 레인보우 2010/02/16 00:19 # 삭제

    몬티브라운도 덥덥이에 데뷔했었는데... 한것도없이 방출당하길래 다니엘슨도 쫌 걱정되네요 ;'
  • 크르 2010/02/16 09:57 #

    몬티 브라운은 레슬링 외적인 요소가 들어갔는지라..
  • 회색빛영광 2010/02/16 12:31 #

    무서운 인간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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