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엘보우 + 니 스트라이크(USB Elbows + Knee Strikes)

오스틴 에리스 & 브라이언 다니엘슨이 모리시마 타케시에게

브라이언 다니엘슨이 상대방의 팔을 고정한 상태에서 어깨와 목 사이에 엘보우를 연타하고. 오스틴 에리스는 머리를 잡고 니 킥을 연타하는 무지막지한 합체기입니다. 진짜 상대 한명을 죽인다고 봐야죠.[..]

덧글

[회색빛영광]

주.....죽겠어요~_~;;;;;;

[크르]

진짜 무지막지했습니다;;

[옆집 아저씨]

전생에 무슨 큰죄를 저질렀기에 이런 고통을 당하시는걸까요??

부디 살아남으시길.......

[크르]

허허허허;;

[레옹]

엘보에 니스트라이크;;; 이미 프로레슬링이 아닌......

[크르]

허허허허허허허;;

[삼별초]

너 이시키 한번 죽어봐라 (...) 이런 느낌이

[크르]

그만큼 모리시마의 임팩트가 강하기도 했고;;;

[카놀리니]

아무리 봐도 저건 경기가 아니라 사적인 감정때문에 저러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죠 무려 악마 2명에게 맞다니 ㄷㄷㄷ

[크르]

진짜 아파보였습니다.

[Ballin]

문제는 모리시마가 저날 저거만 맞은게 아니라는거죠(..)

[크르]

모리시마도 참 괴물이었으니;;

[모리슨마 타케시]

저런걸 맞고도 살아남은게 "기적"일 정도입니다.....

[크르]

역사에 남을 장면입니다.

[공국진]

저 해의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였다고 생각해^^;;

[크르]

그렇죠?;;;

[와투제이]

이건 그냥 죽으라는 거네요;;

[크르]

진짜 미친듯이 맞았습니다.

[schragwerk]

관중들의 우레와 같은 기립박수는 덤이군요 -_-;

내 생애 삼치가 저렇게 쳐맞는 꼴을 볼 수 있을까.

[크르]

HHH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에스티]

모리시마를 잡으려면 이 정도 살인기가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