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풋 스탬프(ダイビング・フット・スタンプ) - KENTA ▶JAPAN

피폭자 : 브라이언 다니엘슨, 나카지마 카즈히코


KENTA가 꾸준히 애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예전에는 뭔가 로우키가 독보적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사용하는 선수들도 정말 박력있게 사용해서 피니쉬 홀드의 설득력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그중에서도 KENTA의 것은 정말 과격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듭니다. 아주 그냥 꾹꾹 눌러주는게..[...]


진짜 미친 장면. 낙차는 거의 두배로. 그리고 상대방의 복근을 밑창으로 긁어주는 센스.

덧글

  • 회색빛영광 2010/02/27 10:45 #

    진짜 마지막 미친 장면은 죽이려고 작정한 사람 같습니다~_~;;;;
  • 크르 2010/02/28 10:12 #

    마지막 장면은....진짜 장난아니었습니다;;
  • 공국진 2010/02/27 10:48 #

    나카지마와의 시합은 언제나 반골 폭발같아;;
  • 크르 2010/02/28 10:12 #

    솔직히 괴롭히는거..[..]
  • 카놀리니 2010/02/27 11:35 #

    켄타의 다이빙 풋 스탬프는 종종 카발의 워리워즈 웨이보다도 더 무섭게 보이는게 미친 장면처럼 그냥 밑창으로 긁는 경우가 은근히 많아서죠 ㄷㄷㄷ
  • 크르 2010/02/28 10:12 #

    허허허허허;
  • D-ness 2010/02/27 12:41 # 삭제

    마루후지에게 들어갔던 것보다도 훨씬 무섭게 들어갔네요;;
  • 크르 2010/02/28 10:15 #

    그건 정말 양반이었습니다.
  • 3분고뇌 2010/02/27 15:54 # 삭제

    정말 ...도장과 흡사한 기술입니다. 발에 인주만 찍으면 응??
  • 크르 2010/02/28 10:15 #

    ;;;;;진짜 복근에 자국날 것 같아요.
  • 미아므 2010/02/27 15:55 # 삭제

    정확하게 꼭 찍어주는 군요!!
  • 크르 2010/02/28 10:15 #

    무자비하게 찍어주지요;;
  • 2010/02/27 20:54 # 삭제

    KENTA의 다이빙 풋 스탬프는 카발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거 같습니다.
  • 크르 2010/02/28 10:15 #

    요즘 이 기술을 잘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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