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너(Stunner) -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WWE

피폭자 : 쉐인 맥맨


제가 처음 레슬링을 본 게, 맨카인드 vs 케인의 헬 인 어 셀이었지요. 그후로 레슬링을 TV에서 할때마다 봤었는데, 어느샌가 스티브 오스틴이 정말 인기가 많아지더군요. 친구들이랑 레슬링 이야기는 안 하고 혼자 봤었는데, 어느샌가 중학교 때부터 애들이 더 락과 오스틴 이야기를 하더니 중 2 때 완전 절정을 맞이했던 듯 합니다.


정말 스톤 콜드의 카리스마는 참 놀라웠지요. 그리고 이 기술은 정말 전율이었습니다. 중학교에서도 축제같은 것을 할 떄 꼭 레슬링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녀석들이 있었고, 그 경기의 피니쉬 홀드는 언제나 스터너였지요.(그래봤자 두번 밖에 못 봤지만-_-) 현재는 예전같은 열기는 없습니다만- 대학에서도 간혹 스톤 콜드의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면 스톤 콜드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구요.


정말, 국내에 더 락, 헐크 호건과 함꼐 엄청난 임팩트를 몰고 온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더욱이 임팩트있는 멋진 피니쉬 홀드와 함께 말이죠. 거기다가 거침없는 이미지는 여기에 날개를 달아줬다고 생각합니다. 스톤 콜드에 대한 과거의 추억은 정말 많아요. 언젠가 나중에 이 이야기를 풀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ps. 정말 쉐인 맥맨이 이 기술을 잘 맞아주는 것 같습니다.

덧글

  • schragwerk 2010/03/01 20:13 #

    예전엔 잘 몰랐는데, 릭 플레어옹께서도 스터너 엄청 잘맞아주더라구요.

    50줄임에도 쉐인배처럼 무릎점프에 자체발광까지
  • 크르 2010/03/05 22:44 #

    오오오오..
  • 朝霧達哉 2010/03/01 20:43 #

    전 하필이면 가장 처음 본 프로레슬링 경기가 락과 오스틴의 경기였을겁니다. 언젠지 기억이 안나지만...[...]
  • 크르 2010/03/05 22:44 #

    이야아아, 그 두명의 경기부터..
  • 공국진 2010/03/01 21:21 #

    ,....생각해보니 오스틴도 반골풍의 캐릭터였던 것 같구나;
  • 크르 2010/03/05 22:44 #

    마이 웨이.
  • 3분고뇌 2010/03/01 21:26 # 삭제

    때는 2003년 SBS스포츠 RAW 한국 wwe최고 절정기 시절....
    쉬는시간 마다. 복도에서 얘들이 맨날 이기술과 페디그리만 썻죠...

    스톤콜드 도 이젠 잘쓸수 없는 기술이죠.. 이기술로 엉덩이와 허리가 걸레가됏으니..
  • 크르 2010/03/05 22:45 #

    어쩔 수 없지요.
  • 오지지마 2010/03/01 21:28 # 삭제

    역스...스터너 하면 생각나는건 더락........
  • 크르 2010/03/05 22:45 #

    그러시군요.
  • 라이벌 2010/03/01 21:29 # 삭제

    빈스의 약점이자 빈스의 악몽이자 빈스가 제일 많이 맏은 기술

    그나저나 오스틴은 영화만 찍어서 안타깝군요... 에릭비숍 과 대립할떈 그래도 괜찮앗는데...
  • 크르 2010/03/05 22:45 #

    아무래도 몸이 몸이다보니..
  • 회색빛영광 2010/03/01 21:32 #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선수죠~_~.
  • 크르 2010/03/05 22:45 #

    진짜 엄청났습니다.
  • 옆집 아저씨 2010/03/01 21:59 # 삭제

    전 세상에서 이양반보다 맥주를 간지나고 맛나게 마시는 양반을 본적이 없습니다
  • 크르 2010/03/05 22:45 #

    음악도 어찌나 멋지던지.
  • The Lawliet 2010/03/01 22:16 #

    지금까지도 지상 최강의 기술....
  • 크르 2010/03/05 22:45 #

    진짜 엄청났다고 생각합니다.
  • 삼별초 2010/03/01 22:29 #

    쉐인과 더불어 락이 있어야 지대로 맛이 난다는...
  • 크르 2010/03/05 22:45 #

    그 특유의 오버 접수가..
  • 콜드 2010/03/01 22:38 #

    기술 시전하기전에 쌍F 한 방 날려주고 갈겨주는 맛도 있지만 저 기술은 맞고나서 피폭자가 튕겨져나갈때가 가장 전율을 느낍니다.
  • 크르 2010/03/05 22:45 #

    역시 기술은 혼자 쓰는 것이 아니지요.
  • 2010/03/01 23:11 # 삭제

    역시 스터너하면 스톤 콜드라는...
  • 크르 2010/03/05 22:46 #

    아아, 그렇습니다.
  • 모리슨마 타케시 2010/03/01 23:37 # 삭제

    현지시간으로 15일에 게스트 호스트로 온다니 기대해보겠습니다. (망할 PG...)
  • 크르 2010/03/05 22:46 #

    음- 과연?
  • kimlogan 2010/03/02 05:39 #

    진짜 스터너는 쉐인이 진리임. =ㅁ=)乃
  • 크르 2010/03/05 22:46 #

    아하하하하하하;;
  • 마리오 2010/03/02 13:17 # 삭제

    학교에만 가면 어제 wwe봣니? KBS에서는 스맥다운하더라...등등
    이런 말을 맨날했는데....

    이제는 wwe가 뭔지도 모르는사람이 수부룩...
  • 크르 2010/03/05 22:46 #

    대세는 바뀌는 법이지요.
  • 교사논지 2010/03/02 13:18 # 삭제

    학교만 끝나면... 매직키드 마수리를 보고 SBS스포츠 RAW본 추억이 어느덧 7년이라는 시간이
    흘럿군요..
  • 크르 2010/03/05 22:46 #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 에니시 2010/03/03 12:23 # 삭제

    저양반 덕분에
    모 아이스크림집을 스톤 콜드라고 부르다 비웃음을 당한적 있지.. -..-;;
  • 싸이버스터 2010/03/04 17:48 #

    찬돌 아이스크림 말씀하시는군요.
  • 크르 2010/03/05 22:46 #

    콜드 스톤..[..]

    그래도 비웃는 것은 좀 너무했는데.
  • ㅇㅇㅇ 2010/03/05 21:33 # 삭제

    2003년 때가 절정이었죠. 케이블 시청률이 프로야구 중계보다 높을 정도였으니...
    그 당시 중고등학생들이 교실에서 레슬링 따라하다 꼭 한두병 병원으로 보내버렸죠.
  • 크르 2010/03/05 22:46 #

    아아, 제 주위에도 있었습니다.
  • 지에스티 2010/03/06 00:05 #

    쉐인 맥맨의 접수는 뭔가 절제된 듯한 느낌도 드는게 적절하네요옹.
  • 크르 2010/03/06 22:37 #

    딱 저 정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락은 좀..[...]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