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폭자 : 데스먼드 울프
WWECW에 있을 때는 나름 뉴 브리드의 리더도 하면서 나름 띄워지는 것 같더니 어느샌가 존재감이 밀려 사라진 후 TNA에서 재기를 꿈꾸고 있는 것 같은 舊 일라이쟈 버크, 現 디'안젤로 디네로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코너 주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향해 달려간 후 턴버클을 잡고 물구나무 서기 - 좀 딜레이를 준 후에 엘보우 드롭으로 마무리하는 기술이지요.
확실히 엔터테이너 기질도 있고, 경기도 썩 잘 만들어내서 TNA에서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관중 반응도 좋은 것 같고. 하지만 TNA는 각본진이 최고 병신이잖아요? 그러니까 안될거에요, 아마.[...]
덧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뭐, AJ도 팬티로 돌아와서 좀 반갑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