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스 엘보우(People's Elbow) - 더 락 ▶WWE

피폭자 : 빌리 건


요즘은 WWE를 비롯한 모든 프로레슬링을 끊고 공부와 실습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만- 가끔씩 레슬링이 보고 싶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볼 시간이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옛 추억이나 돌아보면서 위로하고 있는데,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의 WWE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그도 그럴 것이 그때는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지도 않고, TV로 중계되는 방송만 보면서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남아있으니까요.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것은 스티브 오스틴과 더 락. 요즘이야 영화쪽에서 일하고 있지만 화려한 말빨과 다이내믹한 표정으로 학교에서도 더 락 파와 스톤 콜드 파가 갈렸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어쨌거나 더 락이 프로레슬링을 할 수 있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야겠지요. 브록 레스너도 짧은 시간이나마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뛰고 있는 것을 봤다는 것도 행운이고.


그러고보니 7월 4일에 브록 레스너 VS 쉐인 카윈이고 6월 후반부에 효돌 형님 시합이 있었죠? 이건 진짜로 자료를 한번 구해서 봐야겠습니다. 아마 실시간으로 보는 것은 무리겠지만.

이야기를 쓰다보니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안 했는데, 예전부터 워낙 많이 해왔으니까요.[..]

덧글

  • 아키라 2010/06/25 06:12 #

    그때가 정말 레슬링이 재미있을 때였는데.. ㅠㅠ
  • 크르 2010/06/26 07:05 #

    진짜 아무 생각없이 봐서 재미있었습니다.
  • 콜드 2010/06/25 08:10 #

    그 때 그시절 ㅠㅠ
  • 크르 2010/06/26 07:05 #

    어느덧 10년이 넘었네요.
  • 공국진 2010/06/25 08:36 #

    학교에서 그렇게 파벌이 나뉘었었구나;;;
  • 크르 2010/06/26 07:05 #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것이었죠.ㅎㅎㅎㅎ
  • 3분고뇌 2010/06/25 17:32 # 삭제

    요즘은. 뭐랄까... 너무 `밥줄` 위주의 어린이 의주로 가고있어 안타깝습니다.

    다시한번 에디튜드 시대가 열였으면 좋겟군요..

    요즘은 이벤트때만 한국에서 방송하니......
  • 크르 2010/06/26 07:05 #

    선수의 안전을 위해서도 이쪽이 더 좋긴 하겠습니다마는...으으으음.
  • 삼별초 2010/06/25 23:27 #

    뭐든 경쟁자가 있어야 치열하게 성장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지금은 뭐 거의 독주로 가다보니 상업에 걸맞는 방식을 택하고 있으니...TNA는 뭐 일단 버리고 (...)
  • 크르 2010/06/26 07:06 #

    TNA는 정말 실망이에요;;
  • 더락매니아 2010/06/26 19:21 # 삭제

    아 진짜 저 더락에 미쳤었음
  • 크르 2010/06/28 05:35 #

    저는 얼마 없던(...) 제리코빠였습ㄴ....
  • FREEBird 2010/06/27 12:11 #

    요즘은 '더 락'보다는 '드웨인 존스'란 이름이 더 익숙해져 버렸으니..
  • 크르 2010/06/28 05:35 #

    그러게요. 이제 배우로서가 너무 익숙해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