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나게(裏投げ) - 하세 히로시 ▶JAPAN

피폭자 : 사사키 켄스케


'북두의 유성' 하세 히로시를 대표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하세 히로시의 견고한 브릿지가 돋보이는 노던 라이트 스플렉스도 필살의 기술이지만, 이 기술도 정말 만만치 않은 기술이었지요. 직역하자면 '뒤로 던지기'이지만, 단순히 뒤로 던지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상대방을 고각으로 찍어버리는 모습이 '필살기'라는 용어가 딱 맞는 것 같다는 느낌.


이 기술의 임팩트는 미국에서도 유명해서, 이 기술처럼 상대방과 마주한 상태에서 상대방의 한쪽 어깨를 감싸는 시작 동작을 우라나게 자세라고 하고 있지요. 아무래도 미국 쪽에서는 일본에서처럼 우라나게...라고 읽지는 않고 유라네지...라고 읽는 사람도 좀 있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일본 용어가 미국에서 그대로 쓰이고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요.

덧글

  • 우르 2011/01/05 19:44 #

    그래도 미국 쪽은 뭔가 아쉬울 때가 많지요. 잘 쓰는 사람들은 뭐 잘 쓰지만.
  • 크르 2011/01/09 19:33 #

    음...미국 쪽에는 누가 쓰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요.
  • NoLife 2011/01/05 19:44 #

    우라나게를 처음 알게 된건 레슬엔젤스 서바이버 덕분이었습니다. 호쾌한 임팩트(정지화면이지만)와 반격 불능에 높은 대미지를 뽑을 수 있는 던지기 기술이라 늘 애용하던 기술이었죠.
    미국에서도 쓰이는 일본식 레슬링 용어라면 역시 엔지기리(엔즈이기리)가 제일 대표적이지 않을까요. 쓰는 선수도 빈도도 많은 편이니...
  • 크르 2011/01/09 19:33 #

    아- 맞다. 제일 대표적인 것이 생각이 안 났었어요.
  • 진상현 2011/01/05 19:51 # 삭제

    아! 이거 스맥2에서 caw캐릭 피니셔로썼던기술이네요
  • 크르 2011/01/09 19:33 #

    그러셨군요.
  • 공국진 2011/01/05 22:21 #

    이렇게 클로즈업 해서 보여주니 얼마나 무섭게 기술이 들어가는지 더욱 잘 보이는구나;
  • 크르 2011/01/09 19:33 #

    후두부가 찍히는게 보여서ㄷㄷㄷ;;;
  • 졸랄라 2011/01/06 00:53 #

    호쾌한 박력이 일품이라 프로레스 기술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술 입니다. ㅠㅅㅠ
  • 크르 2011/01/09 19:33 #

    저도 파프 CAW 만들 때 종종 이 기술을 넣지요.
  • 황보래용 2011/01/06 21:11 #

    홀리 바비의 것이 자꾸 생각납니다-_- (래쉴리...)
  • 크르 2011/01/09 19:33 #

    래쉴리가 썼었군요-_-;;;
  • 회색빛영광 2011/01/07 23:12 #

    일본에서 봐야지 훨씬 매력적인 기술이죠~_~
  • 크르 2011/01/09 19:34 #

    미국쪽에서는 잘 쓰는 사람은 보기도 힘들구요;;

    ....최근 기억에는 없네요.
  • 3분고뇌 2011/01/09 05:53 # 삭제

    위험해서 잘 안보여주는게 좀...흠이지만 말입니다..
  • 크르 2011/01/09 19:34 #

    은퇴하셨으니 보여줄 수 있을리가 없지요.
  • WBW 2011/01/10 16:15 # 삭제

    오퉁가의 우라나게초크슬램 도있지요.
  • 크르 2011/01/12 17:47 #

    그런 사람도 있었군요;;;
  • 엑셀알마 2011/01/12 14:19 #

    여담이지만 파프에서 이기술로 핀폴 받아내기가 좀 힘들지요 ㅡ.ㅡ;;
  • 크르 2011/01/12 17:47 #

    저도 하세 히로시로 플레이할 때 언제나 마무리는 노던 라이트 스플렉스였어요;;
  • 강건마 2011/01/14 17:53 # 삭제

    하세 이후로는 모리시마가 쓰는 우라나게를 좋아했었지요.(다만 모리시마가 좆돼지가 되어버리고 난 후로는 그다지...)
  • 크르 2011/01/14 20:28 #

    모리시마...어느덧 옛날 이름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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