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 스플래쉬(フロッグ・スプラッシュ) - 세키모토 다이스케 ▶JAPAN

피폭자 : 이시카와 슈지, 압둘라 코바야시


프로그 스플래쉬를 사용하는 선수를 대라고 한다면, 양손가락으로 다 꼽지도 못할 정도로 많은 사람을 댈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냥저냥 수수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말로 이 사람의 프로그 스플래쉬는 뭔가 다르다!!라는 것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물론 이런 사람을 꼽으라면 양손으로 확실하게 꼽을 수 있을 겁니다. 음, 서론이 좀 이상하게 나가는 것 같긴 한데 어쨌거나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세키모토 다이스케의 프로그 스플래쉬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는 이야기.


무언가 탄력 쪽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별로 튀지 않지요.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갑옷같은 세키모토의 근육입니다. 갑옷같이 단단한 근육으로 덮치는 이 공중기의 위력은 상대방에게 엄청난 타격을 준다는 설득력을 부여합니다. 모션도 확실하고 무게감도 있어서 '정말 이거 세보이는걸-'하는 느낌이 와닿는게 좋아요.


이 기술이 있어서 경기 흐름도 나름 바꿔줄 수 있고- 약간은 진부해지기 쉬운 경기의 분위기를 환기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 대일본에서 계속 있기엔 너무 아쉬운데, 나온다는 이야기는 없었죠?

덧글

  • 공국진 2011/01/16 13:59 #

    세키모토는 대일본 일반룰 스트롱 스타일에 있어서도 소중한 존재니까 나오지 않을것 같아^^.

    그래도 작년에는 DDT의 KO-D 무차별급 챔피언, ZERO1의 세계 헤비급 챔피언, 2010년도 인디 MVP를 차지했었고, 제자인 오카바야시 유지도 연간 프로레슬링 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게 했더구나^^.
  • 크르 2011/01/17 08:22 #

    흐음- 다른 무대에서도 계속 볼 수 있으면 어디 있든지간에 상관없긴 해요-ㅎㅎㅎ
  • HWE 2011/01/16 15:56 # 삭제

    전 프로그스플래쉬하면 유재석과차보가생각나네요.
  • 크르 2011/01/17 08:22 #

    유재석이라....음, 무한도전 레슬링에 관한 코멘트는 안 하겠습니다.ㅎㅎㅎ
  • 레그드로퍼 2011/01/17 17:49 # 삭제

    죄송한데 이사람 몸무게가 몇정도 되죠?
    무게도 임팩트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말이지요
  • 크르 2011/01/17 20:57 #

    110kg입니다.
  • 3분고뇌 2011/01/20 08:52 # 삭제

    붕뜨는모션과 묵직함이 좋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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