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 킥(Axe Kick) - 부커 T ▶WWE

피폭자 : HHH


지금은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있는지, 아니면 자신의 레슬링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는지-라는 등 요즘 뭐 하고 있는지 진짜 궁금한(....) 사람인 부커 T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있는 상대방의 목을 자신의 다리로 내려찍는다는 심플한 기술이지만, 부커 T의 탄력이 좋아서 피니쉬 홀드로의 설득력이 충분한 기술이기도 하지요. 뭔가 둔탁하다고까지 생각되는 느낌이 좋았던 기술같습니다.


음, WCW가 국내에 방송될 때는 부커 T를 싫어했었고- 이후에 WWE에서 5 Times를 외칠 때는 별 관심이 없었고, 어느샌가 골더스트랑 놀 때 나름 관심이 가기 시작하더니, 킹 부커 시절에는 호감을 느꼈었지요. '킹'이라는 기믹을 너무나도 잘 이용한 것 같아서 좋아했는데, 어느샌가 TNA에 가더니 끝이 그리 좋지 않아 아쉬웠던 기억이 듭니다.


PS. 최근에는 2000년대 초반에 대한 향수가 저를 자극하더군요. 그때는 결과를 모르는 채로 TV에서 하는 것을 봤던 때라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봤었다는 추억 때문인지.

덧글

  • 회색빛영광 2011/01/19 20:16 #

    내려찍는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 좋아했던 기술이었죠~_~
  • 크르 2011/01/20 17:36 #

    본래 피니쉬 홀드는 북엔드였지만..[..]
  • 시로야마다 2011/01/19 20:27 #

    아, WWE막 볼때 이기술 참 좋아했지요 =ㅂ=
  • 크르 2011/01/20 17:36 #

    저는 등장 음악도 좋았습니다.
  • 진상현 2011/01/19 22:24 # 삭제

    cm펑크가 하우스쇼 경기후 퇴장하는길에 통로에서 팬들과 말다툼을 벌였고 급기야는 10살 가량 된 어린이한테 "내 뺨을 한 번 때려봐!" 도발했다는군요. 그런데 그 어린이가 진짜로 CM 펑크의 뺨을 때렸으며, CM 펑크는 어린이의 셔츠를 붙잡고 거칠게 잡아당기면서 "어디, 또 때려봐라!" 소리를 질렀답니다. 이렇게 되자 그 어린이가 울음을 터뜨렸고-, 격분한 아버지가 CM 펑크와 엉겨붙어 몸싸움을 벌였답니다! 그 과정에서 CM 펑크는 눈 부위가 긁히는 가벼운 부상을 당했으며, 안전요원들이 몰려와 두 사람을 뜯어말린 뒤... CM 펑크와 싸웠던 가족을 백스테이지로 데려가 상황 설명을 듣고서 돌려보냈답니다. 그래서 그다툼을 관전하던 팬들이 증인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cm이어떤징계를 받을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크르 2011/01/20 17:38 #

    그랬군요.

    ps. 이렇게 알려주시는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만, 경기 이외의 가쉽까지 신경쓰기는 좀 힘들군요. 경기나 tv쇼 이외의 내용은 안 알려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ㅎ;;
  • 공국진 2011/01/19 23:08 #

    난 언제 한 번 시간을 내서 부커가 WCW에서 태그로 활동하던 때의 모습을 보고 싶어^^;
  • 크르 2011/01/20 17:38 #

    아하-
  • 삼별초 2011/01/19 23:15 #

    요즘 WWE에서 발매하는 DVD에선 할렘 비트를 자주 보여주던데 그때도 나름 신선한듯
  • 크르 2011/01/20 17:38 #

    저는 WCW에서 챔피언할 때부터 봐서..그쪽은 사실 잘 몰라요;;ㅎㅎ
  • 2011/01/19 23:22 #

    영문법 가르쳐주던 미국 선생이 부커 T라는 이름으로 영작을 해서 늘 도대체 부커 T가 누구냐!!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알게 되는 날이 오난군요; - -
  • 크르 2011/01/20 17:39 #

    미국 쪽 인물에 아마 부커 T 워싱턴이라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 사람이 아닐 수도 있어요.ㅎㅎ
  • 2011/01/20 20:52 #

    이 사람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내용이 I'm stronger than Booker. T. 뭐 이런 식이었으니까 아마 워싱턴 어쩌구가 아닐 거예요;
  • 크르 2011/01/21 19:06 #

    아= 그랬군요;;;
  • 남극탐험 2011/01/20 00:03 #

    옛날 WWE볼때 참 좋아했던 선수입니다 부커T...
    반면에 골더스트는 경기 중반까지 운영을 잘 하고도 막판에 자주 뒤집히는 모습을 보여줘서...ㅠㅠ
  • 크르 2011/01/20 17:39 #

    어느샌가 둘 다 개그캐가 되어버렸죠....ㅠㅠㅠ
  • 콜드 2011/01/20 03:19 #

    저도 2000년대초반때가 참 재밌었죠 ;ㅁ;
  • 크르 2011/01/20 17:39 #

    그때는 오히려 잘 모르니까 재미있더군요.
  • 3분고뇌 2011/01/20 08:51 # 삭제

    뭔가서서 찍는 모션을 싫어합니다...
    찍는순간 앉아서 스피어루니 모션을 하는게 좋지요.

    그나저나 요즘 자신의 단체 동영상을 보니까 움직임이 스캇홀만하더군요...
    역시 나이가..
  • 크르 2011/01/20 17:40 #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겠군요.
  • 아키라 2011/01/20 18:03 #

    부커티를 꽤 좋아했던 저로썬 킹부커는 흑역사[..]
  • 크르 2011/01/20 18:05 #

    제가 제일 좋아했던 것은 킹 부커..[..]
  • 레슬링매니아 2011/01/21 13:23 # 삭제

    이기술 호감은 갑니다만. 전그래도 트루스의 엑스킥이 더좋네요.
    그런데 크르님 설마WWE다시시청중이신가요?
  • 크르 2011/01/21 19:04 #

    이번주 RAW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모르겠네요.[먼산]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