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블로우(ローブロー) - 요시히코 ▶JAPAN

피폭자 : 케니 오메가


DDT나 허슬 등, 엔터테인먼트 쪽이 너무 강조되서 프로레슬링의 호불호가 갈리는 단체들이 여럿 있지요. 뭐, 제 지론은 '100명의 프로레슬링 선수가 있다면 100개의 프로레슬링이 있다.'이기도 하고, 또 '프로레슬링은 선수가 생각하는 자신만의 프로레슬링을 관중들에게 납득시키는 것이다.'라고도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쪽에 대해선 노 코멘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보면 되는거고 그냥 욕하면 되는 것이지요. 다만, 자신의 시각을 남들에게 강요만 하지 않으면 될 뿐.


어쨌거나 저는 이런 프로레슬링도 좋아합니다. 은퇴했다고 들은 머슬 사카이나 요시히코와 같이 개그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딴게 프로레슬링이냐!'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겠습니다만- 뭐, 개인적으로는 호감이라는 이야기.


어찌보면 요시히코를 상대하는 선수는 거의 섀도우 레슬링(-_-; 그냥 섀도우 복싱 쪽에서 따와서 섀도우 레슬링이라고 하니까 이쪽에서 태클을 거시면 곤란합니다)을 하는데 섀도우 레슬링을 하면서 관중이 납득할 수 있는 진행을 보여줘야 하니, 선수 자신의 발전에 있어서도 상당히 좋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추측도 하게 됩니다. 물론 요시히코와 경기를 해서 재미있었던 선수는, 지금까지 제가 봤을 때 이부시 코우타랑 케니 오메가 밖에 없긴 합니다만.[..]


PS. 아직까지도 프로레슬링은 진검 승부다!!라고 사기치는 사람은 용납을 못하겠지요. 그 사람, 타이틀은 또다시 뺏어왔나요? 이쪽 소식은 거의 듣질 못해서 잘 모르겠네.

덧글

  • 공국진 2011/01/20 17:52 #

    아~ 왕표 씨?

    내가 들은 바로는 작년 가을 지방 흥행에서 다시 챔피언이 되었다는 것 같아;
  • 크르 2011/01/21 19:08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 3분고뇌 2011/01/20 20:52 # 삭제

    인형과저기술은 게이바를 연상시킵니다.. ㄷㄷ
  • 크르 2011/01/21 19:10 #

    허허허허허;;
  • 레슬링매니아 2011/01/21 13:23 # 삭제

    남자로선 정말 피니셔급의기술이지요..
  • 크르 2011/01/21 19:10 #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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