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크러셔(Ace Crusher) - 호미사이드 ▶북미인디

피폭자 : 제이 브리스코


개인적으로 호미사이드는 ROH의 레젼드인 것도 인정하고, 경기도 준수히 한다는 것은 인정을 하는데....에디와 관련되는 무브는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에디와 관련된 행동을 할 때마다 흐름이 솨아아악!하고 끊기는 느낌이 들어요. 호미사이드는 호미사이드의 느낌이 있는데 왜 굳이 에디의 모습을 씌우려고 하는지...쯧, 여러모로 마음에 들지가 않더군요.


에디처럼 팔을 흔든다거나, 쓰리 아미고즈를 사용한다거나- 이 경기 한정이긴 했지만 신발끈을 풀어둔 다음 상대방의 허를 찌른다거나 하는 등의 무브는 왠지 어른 옷을 입은 아이가 떠오를 정도.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이긴 합니다만- 굳이 이렇게 해야만 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기도 해서 경기를 감상하는데 신경을 쓸 수가 없었어요. 호미사이드야 에디를 기린다는 좋은 의도로 사용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으으으으으음.


어쨌거나 TNA말고 ROH에서 호미사이드나 크리스토퍼 다니엘스를 볼 수 있어서 기분은 좋더군요.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VS 로데릭 스트롱도 좋았는데, 이제 타락 천사에게 타이틀을 줘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ROH에서 롱런하는 챔피언은 좀 그만 보고 싶어요. 슬슬 군웅할거 시대가 다시 도래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생각해보니 타이틀 먹을 인간들도 또 그놈이 그놈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군요-_-;;;


PS. 최근 흥행을 봤는데 오스틴 에리스가 안 보여요!!![..]

덧글

  • 천공의채찍 2011/01/22 18:05 #

    그러고보니 타락천사 아저씨가 아직도 RoH 챔피언을 못 먹었군요...
  • 크르 2011/01/24 14:45 #

    그러니까 말이에요. 이제 타이틀을 줘도 될텐데...
  • 공국진 2011/01/22 18:39 #

    호미사이드가 ROH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되는구나^^.
  • 크르 2011/01/24 14:45 #

    음- 모르겠어요. 아직까진 별다른 느낌이 없네요.
  • 강건마 2011/01/22 19:27 # 삭제

    정말 타락천사에게 빠른시일내에(그렇다고 로데릭 챔피언이 싫다는건 아니고;;) ROH타이틀이 꼭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정말 타락천사 아저씨 그 기량과 긴 레슬링커리어에 비해 타이틀커리어가 너무 안습한것같아요;;; 물론 타이틀이 레슬링의 전부는 아니겠지만요...

    에디 관련이야 뭐... 저같은경우는 답답리에서 한창 레이나 차보가 에디 따라할때는 정말 보기싫었는데...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추모도 좋지만 자신만의 레슬링만 했으면 좋겠어요.
  • 크르 2011/01/24 14:46 #

    로데릭이 정말 나쁜 것은 아니에요. 정말 그 사람도 고생을 많이 했고....

    하지만 타락 천사 아저씨도 타이틀을 좀 가져봐야..ㅠㅠㅠㅠ
  • 우르 2011/01/22 20:42 #

    TNA가 망하니 ROH가 다시 덕보는 거 같네요
  • 크르 2011/01/24 14:46 #

    그런 것 같습니다. ROH도 나쁘게 변하면 안될텐데요-
  • Carl Orton 2011/01/24 19:32 #

    오스틴에리즈 선수의 경우... 타이틀잃고 그럭저럭 활동하다가 ROH와는 결별을 한것 같더군요

    결별이후에는 다른 단체 흥행도 요즘 잘안하는것 같던대..;
  • 2011/01/24 22:55 # 삭제

    에리즈 선수는 ROH 퇴단 후 드게 USA에서 간간히 비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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