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O(Randy Keith Orton) - 랜디 오턴 ▶WWE

피폭자 : 쉐이머스, 돌프 지글러


앞으로 계속 해서 존 시나와 함께 WWE를 이끌어날 인재임이 분명한 랜디 오턴이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앞 문장을 이렇게 쓰고 나니, 랜디 오턴의 중요함이 더욱 더 돋보이는군요.(....) 시나가 계속해서 WWE에서 군림할테니까 시나를 견제할 수 있는 동년배인 랜디 오턴이 계속해서 이 자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진짜 WWE가 어떻게 될지 몰라요. NXT VS 시나 하이라이트를 하나 구해봤는데 어지간한 다구라라도 시나가 발라버렸으니, 싱글로 가면 진짜...[...]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존 시나와 싱글로 다이다이해서 맞붙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매우 중요할 겁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 중 대부분은 시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이 사람들이 은퇴하고 나면 시나는 정말 무적이 될지도 몰라요. 랜디 오턴은 이런 암울한 미래를 오지 않게 할 수 있는....아니, 조금은 시나의 바지 끄댕이라도 잡고 늘어질 수 있는 사람이라 더욱 중요한데 요즘 랜디 오턴은 왠지 예전만큼의 분위기가 안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분명히 강하긴 한데 미즈랑 미즈 따까리의 방해를 받고 린치를 당한다거나 하는 것을 보니- 제가 계속 미즈를 과소 평가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미즈가 그렇게 발전했나요? 왜 아직도 옛날의 미즈에서 변한게 없어 보이는지....음, 마이크웍은 분명히 좋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챔피언 미즈라고 하면 별 느낌이 안 나는게 그동안의 경기름 못 봐서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 보다보면 적응할지도 모르지만 현재 느낌으론 전혀 적응이 안 되더군요.


....랜디 오턴 글에 이상한 이야기를 싸지르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결론은 랜디 오턴을 좀 더 대접해줘야 하지 않나 싶다는 이야기. 그냥 별 의미없는 글입니다.

어릴 때의 몸이랑 지금 몸이랑 모양 자체가 다른 듯 싶기도 한데....으으으음.

덧글

  • 공국진 2011/01/28 18:26 #

    지글러는 엄청 크게 반격당해버렸구나;
  • 크르 2011/01/29 17:51 #

    피니쉬 홀드를 사용하려고 할 때 반격당하면 평소보다 데미지가 더 커 보입니다.[..]
  • 진상현 2011/01/28 19:27 # 삭제

    미즈 요즘 그래도 나름 장족의 발전을 하고있다고 느낍니다. 빈스도 하우스쇼나 백스테이지에서 성실한모습을보인 미즈를 극찬했을정도지요.
  • 크르 2011/01/29 17:55 #

    사실 성실한 거랑 기량 문제는 별개라..[...]
    시나를 보면 알 수 있잖습니까;;
  • 회색빛영광 2011/01/28 21:08 #

    돌프의 지그재그를 반격하는 저 RKO는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우와 저렇게도 반격할 수 있구나...." 하고요.

    미즈는.....백스테이지고 뭐고 경기내용이 너무 안좋아서..... 모리슨이 눈물 날 뿐이죠 ㅠㅠ
  • 크르 2011/01/29 17:55 #

    허허허허허허;;
  • 강건마 2011/01/28 21:34 # 삭제

    분명히 작년 나오챔에서 wwe타이틀딸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그뒤로 뭔가 어정쩡하게 되어버린것같습니다.
    그 간지포스는 어따 팔아버리고 갑자기 히죽히죽 웃지를 않나, 활보래용님 말씀처럼 멋대가리없는 양팔 올리기 모션이나 취하지않나(오스틴따라한거면 뭐...) ...

    분명 존-시나를 견제할수있는 동년배의 거물로서 랜디 오튼의 가치는 상당한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09년 당시 이 둘의 대립때 랜디가 시나에게 어떻게 쳐발렸는지를 생각해보면... (족족 오스틴에게 발리다가 레매19때 가서야 오스틴을 넘은 더락도 이보다 더 심하게 발리지는 않았던것 같은데요. WWE는 그렇게 이 둘의 대립을 우려먹고도 또 다시 이 둘의 대립에 대한 기대감을 팬들에게 우겨넣으려 하고 있으니...)
  • 크르 2011/01/29 17:55 #

    존 시나를 넘어선다...는 절대 바랄 수 없는 일이고
    그냥 조금 견제만 할 수 있다...정도만 되어도 성공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레그드로퍼 2011/01/28 21:38 # 삭제

    요즘들어 부쩍 미들급이랑 신인 중에서 메인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뭔가 현제 WWE는 미래를 세대교차를 위한 도박중인 것 같은
    미즈, 모리슨, 델리오는 데뷔 4개월만에 월챔전선 , 지글러도 이번 로럼에서 월챔전
    1,2년 전에도 쉐이머스 WWE챔피언 등극, 잭스웨거 ECW챔피언
    이게 정말 미래를 위해 가치있는 일일까요
    아니면 그냥 '신인도 월챔 먹는다!'라고 월드챔피언 벨트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무리수일까요
  • 크르 2011/01/29 17:57 #

    흐음...이쪽 일은 예견한다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냥 결과만 보고 이야기를 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삼별초 2011/01/29 07:14 #

    미국쪽이야 근육 강화제를 많이 먹으니깐...스트로이드 계열만 아니면 WWE에서도 눈 감아 주는듯 (근육이 커지기만하고 틀이 잡히지 않는 전형적인 미국식 떡대)
  • 크르 2011/01/29 17:58 #

    쯧;;;
  • 아하 2011/01/29 13:55 # 삭제

    옛날몸보단 지금몸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물론 04년도 섬슬시즌의 몸을 제외하곤....
  • 크르 2011/01/29 17:58 #

    저는 지금은 아직 판단 보류.
  • 슬렛지 해머 2011/01/29 18:42 # 삭제

    전 그래도 시나의 현재 무적 모드라는 게, 예전과 같이 선배들을 처묵처묵하던 시절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사실 그렇게 된게 '다 처먹어서'이기는 합니다만.., 현재의 모습은 틀림없이 '쉐이머스와 넥서스를 키워준 시나'입니다.
    시나가 갑자기 정치력에 각성해서 과거의 숀마이클스 노선을 탄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론 그냥 졸라짱센 정의의 해병이라기 보단 가능성 있는 신인들을 키워주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 크르 2011/01/29 18:54 #

    그렇게 된다면 정말 좋겠군요. 그렇게 되기를 빕니다.
  • RWWE 2011/01/31 18:55 # 삭제

    솔직히말하면 RKO는 자기도아플것같군요...
  • 크릉님 2011/02/22 18:35 # 삭제

    RKO를 시전할때 상대목을잡은 시전자팔은 같이 데미지받나보죠?
  • 파란경기복... 2011/02/24 11:43 # 삭제

    RKO는봐줄만하다.근데 지금의랜디는 싫다.파란경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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