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밤(パワーボム) - 스턴 한센 ▶JAPAN

피폭자 : 카와다 토시아키


스턴 한센- 정말 일세를 풍미한 최강의 용병 중 한명이었지요. 특히 게임에서의 그 사기스러운 능력은 빛을 발해서(...) 어디에 나오든 최강급의 성능을 자랑하는 캐릭터였습니다. 파이어 프로레슬링에서도 무진장 강했었고, 레슬 킹덤에서야 말할 것도 없지요. 특히 피니쉬 홀드인 웨스턴 래리어트는 시전 시에 딜레이도 없어서(...) 기 폭발 한번 시키면 그냥 도망다니기 바빴던 기억이 나는군요. 물론 저는 최강 캐릭터를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쩌리들을 골라서 플레이를 해서 스턴 한센을 플레이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만.


....그러니까 상대방의 설움을 너무나도 잘 안다는 이야기.


이렇게 서론에서 말했다시피 정말 무지막지한 선수입니다. 엘보우, 해머링, 킥, 헤드벗으로 상대방을 압박해 나가면서 간간히 바디 슬램, 슬리퍼 홀드를 섞어주고 또 레그락 좀 써주다가 파워밤으로 상대방을 확실히 몰아붙이고 마지막으로 웨스턴 래리어트로 마무리하는 패턴은 그야말로 극악. 어째서 별명이 불침함인지 알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불침함' 한센을 대표하는 기술이라면 역시 웨스턴 래리어트를 꼽을 수 있겠지만 스턴 한센은 파워밤도 잘 썼지요. 저 파워에서는 어떤 기술을 써도(하다 못해 바디 슬램이라도!) 킹왕짱 세긴 합니다만.[...]

장외 매트도 치워버리고 파워밤 휩. 개인적으로는 한센 vs 사천왕 중에서는 한센 VS 코바시 켄타가 제일 재미있던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덧글

  • 공국진 2011/01/31 15:40 #

    한센 대 코바시하면 그 설붕식 웨스턴 래리어트가 아직도 기억나는구나;;;;
  • 크르 2011/02/01 16:51 #

    설붕식이라기보단, 그냥 올라가있는 사람을 후려친거죠;;ㅎㅎㅎ;;;
  • 우르 2011/01/31 15:52 #

    기폭발시키면 다들 링 밖으로 대피하던 그 난전들이 떠오르는군요;;;
  • 크르 2011/02/01 16:52 #

    어떻게든 따라가서 맞히려는 사람의 표정이 기억납니다.[..]
  • 삼별초 2011/01/31 16:40 #

    타이거 1세가 아무리 괴물이라도 한센을 고르면 플란챠는 회피기(...)
  • 크르 2011/02/01 16:52 #

    링 밖에서 자폭하는 한이 있더라도 우선 나가야죠;;
  • 진상현 2011/01/31 19:05 #

    저도 코바시와의 대결이 가장 잼있었던것같아요. 코바시를 존경하기도하고
  • 크르 2011/02/01 16:52 #

    무언가 끓어넘치는 파이팅이 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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