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제이 드릴러(Spike J-Driller) - 브리스코 브라더스 ▶북미인디

피폭자 : 로데릭 스트롱


싱글로만 한다면 ROH의 강자라고는 할 수 있어도 최강자라고는 할 수 없지만, 태그팀으로 말한다면 분명하게 최강의 태그팀이라고 말할 수 있는 브리스코 형제의 더블팀 피니쉬 홀드입니다. 최근에 들어선 마크의 무릎 때문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파이크 제이 드릴러는 고사하고 스프링보드 둠스데이 디바이스도 볼 수 없지만 말이죠-_-;;;; 적어도 ROH에서는 최근 흥행에서는 본 적이 없는듯.


하여간,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제이 브리스코가 피폭자를 더블 언더훅 자세로 잡은 후 들어올리면 에이프런에서 대기하고 있던 마크 브리스코가 로프를 이용하여 점프하여 피폭자의 다리를 눌러, 최종적으로는 더블 언더훅 파일드라이버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사실 제이 브리스코가 혼자 사용하는 제이 드릴러와 다를 점은 없겠지만;; 뭐 둘이 쓰면 그만큼 위력도 늘어나게 되는게 바로 프로레슬링 아니겠습니까.


단순하지요, 프로레슬링이란. 한명이 쓰는 것보다는 두명이 쓰는게 더 강력하다!!! 실제적인 위력-이라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위력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수직낙하기니까 혼자 써도 위험해요; 그러니까 Don't try this.

덧글

  • 진상현 2011/02/06 17:16 #

    모든기술은 따라하면안되지요! 철없을때 레슬링하고놀다가 다친기억이 있어서 더 따라하면안된다는걸 느낀....(근데 코브라는 사용해도 되겠지?(퍽))
  • 크르 2011/02/07 21:31 #

    코브라...까진 괜찮지 않을까요;; 라기보다는 폭력은 안됩니다.[...]
  • 공국진 2011/02/06 18:17 #

    아악~!! 이것도 너무 오랜만에 보는구나!!!
    (이 기술 존재 자체를 거의 잊어먹을 뻔 했어;;)


    그러고보니 확실히 2010년 PWG에서의 시합을 보니 스프링 보드가 아닌 일반 둠스 데이 디바이스를 쓰더구나...
  • 크르 2011/02/07 21:31 #

    무릎 문제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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