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플란챠(宇宙人プランチャ) - TAKA 미치노쿠 ▶JAPAN

피폭자 : 그레이트 사스케


한때는 WWF에서 활동하기도 했었고, 현재는 KAIENTAI-DOJO의 사장으로 다른 단체에도 꾸준히 참전하고 있는 TAKA 미치노쿠의 기술입니다. TAKA의 무지막지한 운동 능력을 볼 수 있는 기술이지요. 보통 이 기술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은 로프을 손으로 잡고 반동을 줘서 점프하는데 비해, TAKA는 순수하게 점프력 만으로 로프에 올라가 그대로 링 밖의 상대를 덮치는 것이 포인트. 그야말로 경이롭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이런 점프력을 본 쵸슈 리키가 "저 놈은 우주인인가!!!"라고 외친 것이 계기가 되어 우주인 플란챠라는 명칭이 붙은 기술입니다. 이런 기술은 필연적으로(...) 무릎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현재는 어지간한 중요한 경기가 아니면 볼 수 없는 기술이 되었지요. 타이틀 매치 때나 겨우겨우 쓸까.

그나마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옆 로프를 살짝 잡고 시전. 물론 이 정도만 되어도 엄청 대단한 것이지만 이전의 시전에 비교하면 아쉬운 것이 사실. 어쨌거나 무릎에 무리가 가니까, 어지간하면 이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타이틀 매치같은 중요한 시합에서도 그냥 봉인하고 베테랑의 원숙한 운영의 묘만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팬들에게 즐거움은 한 순간이고 걸레짝 무릎은 영원하니까요.[...] 그리고 이 기술로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경기의 운영만으로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베테랑이니 그냥 이 기술은 확실히 봉인시키길 간절히 빕니다.

덧글

  • 공국진 2011/02/10 17:21 #

    아, 이번에 TAKA가 오사카 프로레슬링에 참전했을 때 춉 쓰다가 오른쪽 어깨 탈골 부상으로 입어서 신일본 IWGP 주니어 태그 타이틀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었어;;;


    그래도 20일 쯤에 열린다는 프린스 데빗과의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는 나설 거라고 하는데 어떤 시합이 될지 기대되는구나^^.
  • 크르 2011/02/11 12:45 #

    ;;;;어떻게 춉을 쓰면 오른쪽 어깨가 탈골이 되는지 더 궁금하네요.
  • 회색빛영광 2011/02/10 18:16 #

    처음 봤을때 "우와~"했던 기억이 나네요
  • 크르 2011/02/11 12:45 #

    정말 놀라운 신체 능력입니다.
  • ㅋㅋㅋ 2011/02/10 18:42 # 삭제

    확실히;; 그때 리키가 우주인이 아니라 다른것에 비유했다면... 그이름이 기술이름에 붙었을지도...
  • 크르 2011/02/11 12:45 #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 삼별초 2011/02/10 19:16 #

    솔직히 WWF 라이트 헤비웨이 디비전에서 실컷 봤으니 이제는 쉬엄쉬엄 해주길 바라는 입장
    개인적으로 그당시 라이트 헤비웨이트 디비전의 전성기는 미치노쿠가 이끌었다고 생각을 해도 과언이 아니니...(솔직히 WCW 크루져 웨이트랑은 다른 재미가 존재는 했음. 물론 초기에)

  • 크르 2011/02/11 12:46 #

    지금도 경기 모습을 보면 참 좋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
  • 진상현 2011/02/10 20:25 # 삭제

    wwf에서 후나끼와함께 좋아했던선수죠^^ 그런데 요번에 스팅아니면언더가 2월21일날 복귀한다고했는데 wwe에서 언더떡밥과스팅떡밥을 애매하게줘서(사실 기믹도 비슷한부분이많음) 둘다기대는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팅이끌리는편입죠
  • 크르 2011/02/11 12:46 #

    스팅은 아직까진 루머더군요. 그때가 되어봐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분고뇌 2011/02/14 23:06 # 삭제

    현제 wwe의 크루제웨이트가없어졌으니 wwf라이트헤이비웨이트 밸트를 부활시키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 스팅결국.... 2011/02/28 14:21 # 삭제

    스팅결국.....트나에 계약했다네요....순간...빡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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