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콜링(London Calling) - 폴 런던 ▶북미인디

피폭자 : 케빈 스틴


한때는 브라이언 켄드릭과 함께 WWE 태그팀 디비젼에서 강자로 군림했으나 태도 문제라거나 여러 이유로(..) WWE에서 방출당한 후 현재는 PWG에서 활동 중인 폴 런던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이 블로그에서 너무 많이 다룬 기술인 슈팅 스타 프레스죠.[...] WWE에서는 이 기술을 봉인당해 태그팀 경기의 마지막은 거의 브라이언 켄드릭이 담당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어쨌거나 미남이고 경기도 잘 했는데 참 아쉬운 선수 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지금이야 PWG에서 엘 제네리코랑 챔피언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지만 아무래도 옛날 ROH 만큼의 경기력이 안 나온다고 해야 하나..나이가 있으니까 물론 이해할 수 있지만 말이죠. 무언가 날로 먹는 것 같으면서도 온갖 스턴트도 다 해주고 그러는게 파트너인 엘 제네리코와도 잘 어울려서 좋더군요. 얼치기 루챠 레슬러와의 조합이 꽤나 좋습니다. 다만 대립 상대들이 좀 아쉽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아무리 커틀러 브라더스와 영 벅스가 잘 나간다 하더라도-_-)


우와아아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라이스드 브레드 넘버 투 -> 런던 콜링의 콤보를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물론 브라이언 켄드릭은 단발성 참전이니까 다시 보게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PS. 두번째 GIF의 경기에선 겟 웰 순도 시도했는데 아쉽게 반격당했...

덧글

  • 공국진 2011/02/20 14:40 #

    오옷!! 부활한 콤비네이션이구나!!!!
  • 크르 2011/02/21 12:19 #

    이때만요.
  • 졸랄라 2011/02/20 14:56 #

    마지막 GIF는 보는 제 무릎이 다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크르 2011/02/21 12:19 #

    공중기의 비애...
  • 삼별초 2011/02/20 16:21 #

    엘 제네리코는 TNA로 갈지 모르겠는데...조만간 태그팀 깨어질듯
  • 크르 2011/02/21 12:19 #

    안 가는게 더 괜찮을텐데...

    역시 돈일까요.
  • 진상현 2011/02/20 17:48 #

    단발성이라도 감격입니다ㅠㅠㅠ
  • 크르 2011/02/21 12:19 #

    음,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더군요.
  • 회색빛영광 2011/02/20 19:28 #

    참 어이없는 이유로 런던은......
  • 크르 2011/02/21 12:19 #

    허허허허;;
  • ㅋㅋㅋ 2011/02/20 19:31 # 삭제

    어의없는 막장 각본을 향한 참을수 없는 웃음 한방으로 망해갔던 그들;;
  • 크르 2011/02/21 12:20 #

    이후에 켄드릭은 기회를 받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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