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엔드(Bookend) - 부커 T ▶WWE

피폭자 : 별로 관심없는 녀석


현재 WWE로 다시 돌아와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는(파트 타임 레슬러로 계약도 했다지만-) 부커 T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WCW에서는 메인 피니쉬 홀드로도 사용했던 기술이지만 WWE로 오니 더 락이 있는 바람에(...) 결국 액스 킥을 메인 피니쉬 홀드로 쓰게 되었지요. 무언가 락처럼 아예 엎어지는 모션이 아니라, 무릎을 꿇으면서 상대방을 메치기 때문에 보기에 따라서는 약간 임팩트가 부족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취향이라든지 시각의 문제이지만.


뭐, 지금 보니까 TNA에 있는 것보다는 WWE에 돌아와서 활동하는게 훨씬 괜찮아 보여요. TNA에서는 처음에 푸쉬 좀 줄 것 같아 보이더니 워낙 각본진의 각본 진행 능력이 병신인지라 묻혀버린 듯. 인간들이 스테이블을 만드는 것은 좋은데 스테이블에서도 조명을 한두명만 받게 만들어놓으니 나머지들은 쩌리가 되어버려요. 아니, 졸라 짱쎈 인간들(어디까지나 이미지 면-_-)을 모아놓고 나서 한두명만 제외하곤 쩌리를 만들어놓으면 그게 자원 낭비, 잉여 생성 아니겠어요.


TNA 인간들은 무언가 집중시키는 법도 배워야 하지만 골고루 분배하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안 그러고서야 어디까지나 비생산적인 각본만 생각할 것이라 생각해요. 진짜 자원이 아깝다.[..]

골더스트와 태그팀 디비젼에서 놀 시절. 이때도 나름 재미있었지만...[...]

이렇게 고각으로 들어간 적도 있었다는 것에 더욱 놀랐습니다. 이때는 하드코어 챔피언 시절.[..]

덧글

  • 공국진 2011/03/01 11:02 #

    하드코어 챔피언도 했었구나!!!!;;
  • 크르 2011/03/02 19:32 #

    그런데 어지간한 선수는 개나소나 다 해먹던 시절이라;;;
  • 우르 2011/03/01 11:02 #

    북엔드가 저렇게 고각으로!! 왠지 자해접수인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만;;;
    저도 TNA를 떠나 WWE로 돌아온 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더군요
  • 크르 2011/03/02 19:32 #

    TNA는 정말 답이 없었지요...
  • 바시 2011/03/01 11:45 #

    진짜 TNA는 뭔가 레슬러들은 유명한 사람들이 많은데 살리지를 못하는 듯.
  • 크르 2011/03/02 19:33 #

    네임드들은 많은데...
  • ㅋㅋㅋ 2011/03/01 14:23 # 삭제

    TNA는 뭐,,, 대단하다 싶은 선수들은 많은데 역활들이 참;;
    고각 북엔드는 처음 보는군요 ㅋ
  • 크르 2011/03/02 19:33 #

    잘 활용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 삼별초 2011/03/01 14:37 #

    그런데 TNA 찬양하는 애들은 뭘 보고 좋아하는지 (...아무리 취향이라지만 진짜 좋아할 건덕지가 없는데 -_-;)
  • 크르 2011/03/02 19:33 #

    글쎄요;; 뭔가 자신들만의 기준이 있다면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그냥 WWE가 싫어서 그런 것이라면 좀 문제가 있지요.
  • 고기만두 2011/03/01 18:27 # 삭제

    그러고 보니 전 TNA 를 세달에 한번>?
    그정도로 보네요.
    WWE가 더 재미있어서요ㅎㅎ
    고각 북엔드 처음 보네요 ㅎㅎ
  • 크르 2011/03/02 19:34 #

    WWE는 어느 정도 퀄리티는 나오니까요.
  • 까방구 2011/03/01 18:55 # 삭제

    저렇게 고각으로 들어가니 초크슬램급 임팩트네요;
  • 크르 2011/03/02 19:34 #

    아하하하하;;
  • 덥덥이 2011/03/01 20:07 # 삭제

    wwe에서 다시 부커T의 묵직한 엑스킥을 봤으면 좋겠군요~
  • 크르 2011/03/02 19:34 #

    파트 타임으로도 계약했으니 아마도...?
  • 레그드로퍼 2011/03/01 20:47 # 삭제

    피폭자는 미스터 퍼펙트 아들내미;;
  • 크르 2011/03/02 19:34 #

    그렇군요;;
  • 오레오 2011/03/01 22:35 # 삭제

    마이클 맥킬리커티 였던가... 윗분 말대로 바로 커트헤닉의 아들...ㄷㄷ
    진즉에 독사에 펀트에 맞아 퇴갤한 해리스는 IRS 아들이었져..
  • 크르 2011/03/02 19:34 #

    호라..
  • ㅇㅇ 2011/03/02 04:56 # 삭제

    근데 WWE도 집중과 조방을 잘 하고 있나 싶어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넥서스는 사실상 대장인 웨이드에게만 스팟이 다 가버려서 이제 가세가 흐지부지되니까 보결 멤버들에게 조명을 주기도 어렵게 되었죠. 트나보다 일단 나은 거 같기는 한데 여기도 은근 대기업 특유의 경색된 구석이 있음.
  • 크르 2011/03/02 19:35 #

    TNA보다는 낫다는 이야기었습니다.ㅎㅎㅎ;;
    사실 불만족스러운 점은 어디에나 있지요.
  • 가짜거북 2011/03/11 03:33 #

    부커T오랜만이네요~ 스피너루니~가 보고 싶기도 합니ㅏㄷ.
  • 그냥병맛 2011/03/19 16:11 # 삭제

    마이클 맥걸리(?)가아니고,,,,맥컬리커티는 fcw로강등해서 다시준비하고 있다고하네요(쉐일리하고).wwe가 좀 밀어주려는것 같은데....
  • 그냥병맛 2011/03/19 16:12 # 삭제

    커트핸닝의아들로서 뭔가 파워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그냥병맛 2011/03/19 16:17 # 삭제

    그나저나 부커티는 선수는실력있는거 같은데 wwe에서재대로 푸쉬를준적이없는것같네요.전적을보니......정말.....처참합니다(물론 레슬링은 승률로따지는 스포츠가아니지만).....지금도 WCW가있었으면,더락같은 존재가되지않았을가요(물론 마이크웍을 잘한다면)? wwe에는 락키가,WCW에는 부커티가(나는 맨날WCW타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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